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이 주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인문·문화 배움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인문학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및 생활교양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 과정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올바른 약 복용 방법 ▲전통 민화 실기 ▲허브 향기 인문학 ▲좋은 목소리 만들기 ▲사주 명리 ▲논어와 함께하는 인생 학습 ▲에스엔피이(SNPE) 바른 자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교과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선착순 방문 접수가 진행 중이다. 모집인원은 월롱면민 또는 관내 근로자 60명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전체 일정 중 7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오는 3월부터 파주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열린 재활운동실’을 운영한다. ‘열린 재활운동실’은 재활 운동이 필요한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통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에 개소하는 운동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도구 중심의 자가 건강관리’에 중점을 둔다.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소근육 강화와 유연성 증진에 탁월한 소도구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이다. 단, 보건소 자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간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간의 충분한 거리 두기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시간당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되어, 북적이는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 예약 후 방문하는 이용자는 상주하는 전문가에게 올바른 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의 시즌 첫 홈 경기를 펼친다. 이번 홈 개막전은 김해FC의 K리그2 첫 번째 경기인 만큼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열린다. 경기 전, 올 시즌 새롭게 구성된 김해FC 선수단 사인회를 개최하여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응원도구를 배부하여 다같이 열띤 응원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치어리더 포토존과 DIY 응원 피켓 만들기, 컬러타투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기 관람을 위한 편의 시설도 대폭 확대했다. K리그2 진출에 따라 입장권 구매를 위한 매표소를 운영하고, 김해FC 선수 유니폼 및 공식 MD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MD샵도 홈 개막전부터 운영한다. 지난 22일 김해FC 출정식에서 공식 발표한 유니폼을 팬들이 현장에서 구매하여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를 그 자리에서 바로 마킹하여 착용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하여, 팬들의 관람 만족도 또한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근력업(UP) 활력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65세 미만 지역주민 25명을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근력업(UP) 활력요가’는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요가 프로그램이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3월 3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장안구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 방문하거나 전화(031-5191-0208, 0201)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3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장안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프로그램 전·후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검사 ▲주 2회 전문 강사 요가 프로그램 ▲건강행태 설문·만족도 조사 등이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스트레스‧우울감을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자휼’이 새학기를 맞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문구세트를 후원했다. 24일 영화 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서원 수원특례시한의사회 회장, 이현수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단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총 141만 원 상당의 새학기 문구세트다. 드림스타트 아동 중 예비 초등학생 47명에게 전달된다. 1인당 3만 원 규모다. 강서원 수원특례시한의사회 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가 따뜻한 관심으로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수 나눔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나눔봉사단의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새학기를 힘차게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취약계층 아동·이웃을 돕기 위해 2021년 나눔봉사단을 창단한 이후 드림스타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4월 24일까지 ‘전기차 화재 안전용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지하주차장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밀폐된 지하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이다. 총 4개 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구별 1개소를 먼저 선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고정형 상방향 직수장치 ▲질식소화포 ▲소화기 등 전기차 화재 대응에 적합한 안전용품이다. 설치(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서류를 준비해 수원시 우편(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기후에너지과)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난해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은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올해도 3월부터 시행한다.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접수해 조사 일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세무조사에 따른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시책이다. 지난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97개 법인 중 60개 법인이 신청했다.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조율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의 세무조사 준비 부담이 줄고, 일정을 예측·관리할 수 있어 경영계획 수립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ㄱ 법인 관계자는 “세무조사 일정이 미리 정해져 인력 배치 등 내부 준비를 할 수 있었다”며 “기업이 배려받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ㄴ 법인 관계자는 “예전에는 세무조사 시기에 다른 업무가 마비되다시피 했는데, 시기선택제 덕분에 대비할 수 있어 업무가 훨씬 수월했다”고 말했다. 올해 시기선택제 적용 대상은 긴급 조사가 필요하거나 부과제척기간이 임박해 일정 조정이 어려운 법인을 제외한 91개 법인이다.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조사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3일까지 관내 공원, 녹지, 산림 내 사무실과 화장실 등 3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안전진단은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진단 결과는 A등급(양호), B등급(보통), C등급(관심), E등급(경고)으로 구분평가 했으며 각 등급별로 확인된 부적합 사항은 오는 2월말까지 조치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은 △전기 설비 관리 상태 △전선 정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공원·녹지·산림 지역 특성상 화재나 누전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안전진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작은 위험 요소까지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2월 내 모든 부적합 사항을 조치 완료하고, 매년 1회 정기적인 안전진단을 통해 시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사태를 매우 엄중히 인식하고,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안정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 첫째,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조치할 것. 외교부는 중동 및 인접 국가 체류 우리 국민의 소재 및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상황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대국민 안내를 강화할 것. 둘째,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모든 관련 정보와 상황을 집약적으로 분석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할 것. 이를 위해 외교·안보 관련 부서는 안보·군사 측면의 위험요소를 평가·공유하도록 상황판단회의를 정례화할 것. 셋째, 국제 유가 급등과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종합적 대비책을 마련할 것.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은 유가·환율·주식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운영하고, 시장안정 조치와 금융정책 수단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 넷째, 에너지 수급 안정과 물류·공급망 위험을 점검할 것. 산업통상부 및 해양수산부는 원유·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은 3월 3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역·야탑밸리 연계 개발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야탑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통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역을 중심으로 교통·산업·군부대 이전을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재편 ▲야탑도촌역 신설 ▲야탑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발제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박합수 박사와 성남시 군사시설 기부대양여사업 자문관 신동화 자문관이 맡았다. 박합수 박사는 성남의 다음 성장 단계는 교통·산업·도시공간 재구성이 결합된 종합 전략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야탑밸리 산업단지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 추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교통 인프라와 산업 입지의 동시 확장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