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운동전문가에 의한 ‘기초체력 측정’과 ‘균형 능력 검사’를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초체력 측정’프로그램은 20~60세 평택시민 중 비만도(BMI) 23㎏/㎡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심폐지구력 ▲평형성·민첩성 ▲악력 ▲유연성 ▲근지구력 등 5가지 기초체력을 측정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운동 상담이 진행되며, 연중 매주 월~목요일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균형 능력 검사’는 55세 이상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7가지 검사를 통해 감각계와 신경계, 통합 균형 능력을 분석해 낙상 위험도를 평가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균형 강화 훈련 게임 등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연중 매주 월~금요일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두 가지 측정 프로그램 모두 송탄보건소 1층 헬스케어상담센터에서 진행되며, 예약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개인별 체력 상태와 균형 능력을 측정하여 건강 위험 요인을 개선할 수 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4일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관련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2026년 군‧경 관련 사업 추진계획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조례 개정 사항 ▲육군 제3075부대 안건 보고 ▲송탄소방서 안건 보고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경과의 협업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내 안보‧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평시 대비 태세 유지와 위기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평택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2월~4월) 기간에는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안성시는 8개 분야 440개소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시민안전과, 첨단산업과, 문화관광과, 건설관리과, 도로시설과, 건축과, 주택과, 산림녹지과 등 8개 부서가 참여하며, 총 440개소가 안전점검 대상이다. 점검 대상은 ▲ 급경사지 237개소 ▲ 산사태취약지역 117개소 ▲ 저수지 44개소 ▲ 건설현장 31개소 ▲ 노후주택 6개소 ▲ 문화유산 3개소 ▲ 옹벽 1개소 ▲ 지하차도 1개소 등이다. 해빙기 안전점검의 주요 항목은 구조물의 균열·침하·세굴·포트홀 등 발생 여부와 비탈면 유실·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사용제한, 통제선 설치 등) 후 신속히 개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2월 24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이천시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구직 단념을 사전에 예방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청년카페를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역량강화·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300여 명 이상의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행기관으로는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협약을 맺고 사업 전반을 운영하게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청년의 구직 단념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쉽게 상담과 지원을 받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느린학습자 학습단비’ 장기 과정 및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 학습단비’는 초·중·고등학생인 학령기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대상으로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단계적 성장이 필요한 강좌를 중심으로 장기 과정을 신설했다. 모집 강좌는 ▲스피치·연극 분야 등 장기 과정 7개 강좌 ▲심리 미술·컴퓨터·요리 등 상반기 과정 8개 강좌로 총 15개 강좌다. 각 강좌의 운영 일정, 강사, 정원 등 세부 사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인지능력 향상과 성취감, 사회적 적응력 증진에 도움이 될 ‘느린학습자 학습단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부터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 10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권역별 추진하며 수원팔달경찰서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 위주 안전교육과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에게 교육자료를 배부하여 ▲도로교통법상 안전 규칙 ▲새빛생활비패키지를 비롯한 수원시 사회복지사업 안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 현장 밀착형 주제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팔달구는 안전용품 배부 및 매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안전물품과 형광조끼, 빛반사 키링 등을 전달하며 야간 활동의 주의성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생계를 위해 거리로 나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구리시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적 상상력을 펼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꿈의 예술단 구리’(극단·무용단) 신입 단원을 2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꿈의 예술단 구리’는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이를 연극과 무용이라는 예술적 매체로 표현하는 ‘창조적 예술 교육’을 지향한다. 아이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협업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꿈의 극단’ : 빈칸을 채우는 연극적 상상력 ‘꿈의 극단’은 아이들이 직접 극본의 빈칸을 채우고 원작에 없는 이야기를 더하며,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닌 ‘지금, 나의 곁’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을 믿고 마음을 따라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키운다. ‘꿈의 무용단’ : 몸짓으로 완성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꿈의 무용단’은 자유로운 몸짓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춤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동 창작 과정을 통해 ‘함께’의 의미를 배우고, 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24일 오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공용시설 및 장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진흥원이 보유한 공용장비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입주기업과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공용장비 사용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입주업체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 ▲2026년 공용장비 이용 요금 변경 안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또한, 진흥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병행했다. 위원들은 공용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장비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광희 원장은 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성호박물관에서 안산시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역사·유물·전시·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운영 현황과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안산시가 운영 중인 3개 박물관(안산산업역사박물관,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의 ▲기획 전시 ▲소장품 수집·관리 ▲학술 조사 연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박물관 활성화 전략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기획 전시 운영과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박물관 운영시간 조정(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박물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동절기부터 하절기까지 이어지는 ‘연중무휴 방역 소독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후 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계절별 모기 생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진행된다. 동절기(11월 말~4월 초)에는 정화조와 지하실 등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과 성충 제거에 집중한다. 특히 다세대주택 정화조 환기구를 통한 모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충망 설치·교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하절기(4월 중~11월 중)에는 방역 소독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도 중요하다. 생활 속 실천 수칙으로는 ▲화분 받침,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대형 물통 뚜껑 밀폐 ▲정화조 환기구에 망 설치 등이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모기 서식처를 사전에 제거하면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보건소의 철저한 방역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진다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안산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