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안중읍에 있는 하은전기공사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하은전기공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45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하은전기공사 이수형 대표는 “유튜브 채널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금을 안중읍 내 어렵게 지내시는 분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김진구 안중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하은전기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하신 기부금은 꼭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하은전기공사는 이번 기부 외에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에 있는 사랑의동산교회에서는 지난 24일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탁을 선물하고자 하는 교회 성도들의 뜻에 따라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고자 백미 10㎏ 30포를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사랑의동산교회 김상호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주민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진구 안중읍장은 “안중읍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을 위해 백미를 기부하신 사랑의동산교회 김상호 담임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기부하신 물품은 필요하신 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동산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서해로타리클럽에서는 지난 24일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불 20개를 전달했다. 이날 유정순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구 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주시는 평택서해로타리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전달해주신 이불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중서해로타리클럽은 이번 기부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해 이웃사랑 실천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제로타리3750지구 안중로타리클럽이 지난 24일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40박스와 롤휴지 30팩(1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이용근 안중로타리클럽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안중읍 내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구 안중읍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안중로타리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기부하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중로타리클럽에서는 이번 기부 외에도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기부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이웃사랑 실천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 있는 팽성민속5일장 번영회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팽성민속5일장 번영회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꾸준히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단체로, 1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날 기부식에서 이용우 회장은 “팽성읍의 저소득 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고, 희망찬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팽성읍 상인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나눔이 더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원관 팽성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는 팽성민속5일장 번영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처럼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 학온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학온동 마을 풍경을 담은 앨범을 제작해 각 경로당에 비치하는 주민세마을사업 ‘백세시대 3탄’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재개발을 앞둔 학온동 각 마을의 풍경과 주민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주민들에게 소중한 기억을 남기고자 기획됐다. 앨범에는 경로당, 익숙한 골목과 가게 등이 담겨 있어 학온동만의 추억과 따뜻한 정서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미 재개발이 진행된 7통~9통의 마을 사진은 광명문화원과 사진동호회 ‘당당프레임’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다. 강후근 회장은 “이번 앨범 제작은 학온동의 기록과 추억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앨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병곤 동장은 “학온동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료가 될 것”이라며 “경로당에서 자주 펼쳐보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소하2동 효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40명의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이·미용서비스 ‘사랑의 가위손’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용 재능기부자 송하영, 김혜경, 박민하씨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송성균) 위원들이 참여했다. 재능기부자로 참여한 김 원장은 “내가 가진 재능으로 남을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어르신들이 가꾸어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김종민 위원은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 매우 보람차다”며 “봉사자들의 재능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종한 동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재능을 나누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가위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공동으로 관내 요양병원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 바르게살기운동 하안3동 위원회는 지난 24일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20여 명과 함께 ‘희망그린박스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여 가구에 ‘희망그린박스’를 전달했다. 세안용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박스는 오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우 위원장은 “경제 상황 악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요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우리 동은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희망그린박스 사업은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바르게살기운동 하안3동 위원회가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한순일 체육회장은 지난 24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 목도리 20세트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목도리는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폐지 수거 어르신들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한 회장은 “추운 날씨에 폐지를 줍거나 힘겹게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며 “목도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한 회장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감동을 주었다”며 “광명7동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1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총 200만 원 의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의료비는 ‘광2행복나눔회 후원기금’으로 지원된다. 의료비를 지원받은 한 주민은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아 의료비 지출이 커져 우울하고 걱정됐는데, 이렇게 도와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세용 위원장은 “많은 후원자들이 보내준 광2행복나눔회 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하게 돼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이 모든 것이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다”고 밝혔다. 박성국 동장은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항상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력에 감동받았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함께 도울 수 있는 광명2동이 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