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이 지난 3월 29일 개최한 대니 구 'Primavera' 공연이 전석 매진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젊고 역동적인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봄의 정취를 고스란히 담은 무대를 펼쳤다. 1부에서는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라장조’와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통해 따뜻하고 싱그러운 봄의 분위기를 전했다. 2부에서는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를 연주하며 강렬하고 다채로운 사계절의 색채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극장을 가득 메운 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연주와 활기찬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연 내내 큰 환호와 박수로 훌륭한 관람 매너를 보여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공연을 통해 봄처럼 싱그럽고 행복한 에너지를 가득 안고 가셨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4일(목)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똑똑한 내가 위험하다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똑똑한 내가 위험하다고?'의 저자 연유진 작가와 함께 우리 일상에 스며든 디지털 미디어를 알아본다. 1회차에서는 스마트폰이 미디어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배우고, 2회차에서는 디지털 미디어를 안전하고 슬기롭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똑똑한 내가 위험하다고?’는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통진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4월 24일과 4월 2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회 진행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통진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 게시판 하단 ‘모집/행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통진도서관은 2025년 김포시 독서대전 개최지 선정 및 4월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과학놀이 프로그램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 X파일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과학과 관련된 편견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 '이젠 과학을 대접해야 할 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되며 과학과 관련된 편견과 속설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펼쳐진다. 1부 ‘과학이 밥 먹여주냐?’에서는 음식과 독성물질에 대해서, 2부 ‘돈도 안 되는 기초 과학?’에서는 쓸데없어서 오히려 쓸 데 있는 물리학에 대해서, 3부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그게 가능하겠어?’에서는 나노물질 기반 디스플레이의 발전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며, 각각 4월 16일, 4월 23일, 4월 29일 19시-2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히, 마산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서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대했는데 1부는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에 논문을 260편 이상 발표하고, 18,000회의 인용에 빛나는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렬 교수가, 2부에서는 ‘PHYSICA A’의 학술지 등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2006년 한국물리학회 용봉상을 수상한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3부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지난 29일 개관 3년만에 50만 관광객을 돌파하고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및 경기도 유니크베뉴에 선정된 성과를 축하하는 특별문화행사 ‘오!감!(오십만 돌파의 감동)’을 열었다. 시민들과 애기봉을 찾은 관광객들은 애기봉이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나아가고 있음을 축하하며 이날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유니크베뉴(특색 있는 회의 장소) 및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선정 기념 동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홍보대사(김진 아나운서) 위촉식, 50만 관광객에게 기념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패를 전달받은 50만번째 관광객인 조윤미씨 가족(고촌읍 거주)은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 나들이었는데 50만번째 방문객이 되어 기쁘다. 김포시민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주변에 알리고 자주 찾아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홍보대사에 위촉된 김 진 아나운서는 “접경지 중에 북한이 이렇게 잘보이는 곳은 처음이고 애기봉이 유일하다.”라며 “예전에는 설움과 한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중앙로상점가(어울림센터 앞 열린공간)에서 개최한 ‘제1회 중앙로상점가 플리마켓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공동체인 중앙로상점가 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중앙로상점가 노후 상가거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중앙로상점가 소속 상점을 포함하여 총 20개 팀이 참여하여 수제 공예품, 브랜드 의류, 디자인 소품 등을 선보였다. 이틀간 열린 행사에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아와 활기를 더했으며, 일부 참가자들이 운영한 일일 강좌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함께 진행한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15명의 참가자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고, 초대 가수 홍지윤, 용호, 노디시카가 특별 공연을 펼쳐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며 중앙로상점가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번 플리마켓 페스타는 중앙로상점가 상인회가 구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29일 위례도서관 옆 근린공원에서 진행한 ‘Stage 하남! 버스킹’ 특별공연이 도심 속 야외무대를 열광의 축제로 물들였다. 노브레인, 튠 어라운드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2025년 ‘Stage 하남! 버스킹’의 두 번째 특별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엇보다 이 무대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무대였다. 공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위례동 유관단체로 구성된 ‘위례드림봉사단(통장단·주민자치회·새마을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체육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자율방재단)’과 HN청년권리협의회가 행사장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탰다. 공연의 포문은 위례주민자치센터 난타반 수강생들로 구성된 ‘위례재미난타팀’이 열었다. 강렬한 북소리가 공원 전체에 울려 퍼지자 아이들은 발을 구르며 리듬을 탔고, 어르신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박자를 맞췄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이었다. 이어진 무대는 ‘글로리어스팀’의 왁킹댄스. 지난해 하남시 버스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이 제3회 도서관의 날 및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으로 안양시는 매년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비산도서관에서는 11일부터 4주간 그림책 스토리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과정의 일환인 ‘천미진 작가와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며, 2층 로비에서는 2024년 청년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우수작‘말풍선 키우기’ 원화 아트프린팅을 전시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19일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변비 탐정 실룩’의 이나영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제1종합자료실에서는 4월 한 달간 책을 대출 한 후 반납하면 최대 3회까지 단계별 기념품을 제공하는 ‘작심3회’ 이벤트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인 12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106주년 3.1운동을 기리는 ‘2025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개최했다. 행사의 슬로건인 ‘영웅’은 제암리교회 학살 사건에서 희생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정신을 후대에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암리교회 학살 사건은 1919년 4월 15일 일본군이 제암리교회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한 민간인을 학살한 참혹한 역사적 사건으로, 화성시와 대한민국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사건이다. 이날 행사에는 민영섭 향남읍장, 김근엽 향남읍주민자치회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향남2지구중앙광장부터 화성종합경기타운까지 행진하며 발안장터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이어 진행된 독립선언문 낭독으로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독립운동가 플래시몹 공연은 젊은 세대가 독립운동의 정신을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민영섭 향남읍장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화성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기억하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4월 12일 가평잣고을시장에서 ‘어우러짐’이란 주제로 청소년 지역사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아 체험부스와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꾸며진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설악청소년문화의집,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체험마을, 두네토마켓 등 지역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축제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 연계형 축제로 기획했다”며 “축제를 통해 청소년의 지역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서시장과 함께하는 2025 어린이 플리마켓(벼룩시장)’이 3월 29일 화서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에게 전통시장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경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플리마켓에서 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사용했던 의류, 책, 장난감 등을 사고팔며 경제 활동을 경험했다. 페이스페인팅, 삐에로 풍선 나눔,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화서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시장경영패키지 공동마케팅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플리마켓을 열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플리마켓이 어린이들이 경제활동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전통시장에 친밀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화서시장상인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화서시장 어린이 플리마켓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5월, 9월,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