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과도한 행정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운영 구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예비후보는 6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새 학기를 맞아 교사들은 학생을 맞이하고 수업을 준비해야 할 시기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업무에 대한 혼란과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교육부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계획’과 경기도교육청의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계획’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실제 현장에서는 명확한 지침과 책임 주체 없이 교사들이 업무를 떠안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새학기 업무 분장 과정에서 해당 업무가 교사에게 배정되면서 현장에서는 업무 처리 방식과 절차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한 박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에서 업무 흐름이나 필요한 양식, 다른 위원회와의 조정 방식 등을 서로 묻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원 체계라는 이름과 달리 학교가 업무를 떠안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에 배정되는 예산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가 서부로 붕괴사고와 관련해 그간의 안전관리와 사고 전후 대응 과정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시는 전날26일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와 관련해 27일 오전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실태와 민원 처리 경과, 사고 당일 조치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앞서 사고조사위는 이번 사고에 대해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쳐 문제점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사고 직후 대응 경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별도의 설명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차례 정밀·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양호) 판정을 받았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다. 점검업체는 당시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민과 함께 지금까지 쌓아 올린 혁신과 가치를 기반으로 ‘유능한 광명’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광명이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주권 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완성’, ‘기본사회 실현’, ‘도시개발 완성’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광명시는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 2025년 동장공모제 도입 등으로 시민 참여 체계를 굳건히 다졌고 500인 원탁토론, 160여 시민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 권한 실질화에 앞장서왔다. 박 시장은 이를 시정 동력으로 삼아 시민 역량 강화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자원순환경제 구축, 사회연대 경제 강화라는 성과를 만들어냈음을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1.5℃ 기후의병’ 참여 시민이 1만7천 명을 돌파했고, 전국 최초 맞춤형 무상폐기물 수거 체계를 도입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혁신들이 속속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했으며, 시민정원벨트 조성,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과 친수공간 조성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 생활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6일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당초 예정된 오는 2월 20일 기본협약 체결이 일정 조정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 건설을 위해 안전 점검과 공공시설 확충 등 사업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라고 전했다. 이어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현재 17% 공정률의 아레나 구조물을 인수해 원형을 유지하며 사업을 진행해야 하므로, 잠재적 하자 차단과 국제 신뢰 확보를 위한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했으며, 이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안전 점검 범위를 확대하고 국내 최고 기술진을 포함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안전점검 기간은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될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라이브네이션은 글로벌 공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레나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관람객과 주민 모두를 위한 보행 환경 개선,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 차폐시설 설치 등 공공지원시설 확충을 적극 논의 중이다. 아울러 아레나 공사 기간 중 고양시 T2 부지 내 유휴지를 활용해 야외 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보 진영 경기교육감 후보 4인이 교육 대개혁을 위한 단일화 의지를 공개적으로 다졌다.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안민석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네 후보는 2월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경기교육혁신연대 주최 기자회견에 참석해 단일화 추진을 공동 선언했다. 이들은 단일화 과정에서 ‘특권이나 예외를 두지 않고 결과를 엄중히 존중하며 협력하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박효진 대표는 “낡은 교육 정치를 청산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책임지는 교육 지자체를 만들겠다는 민주·진보 진영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치열한 토론을 통해 도민이 실질적 교육 대개혁을 체감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 대표는 30년간 학교 현장을 지킨 ‘평교사 정신’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교육혁신을 약속했다. 오는 5일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는 그는 도민 신뢰를 얻는 유일한 길은 ‘어떤 교육을 실현할 것인지의 진지한 토론’임을 역설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164개 교육·시민 단체가 함께하며, 지난해 1월 발족 후 단일화 참여 신청을
출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 경기 화성병 ) 이 오는 3 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 권칠승 의원은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덜 피곤한 경기인’ 출마 선언문을 낭독하며 경기도민 일상의 무거운 현실에 집중했고 경기도 1,420만 도민의 출퇴근과 주거, 의료, 소상공인 지원 등 삶의 기본이 흔들림 없이 서도록 하겠다는 신념을 내세웠다. 권 의원의 ‘덜 피곤한 경기도’ 비전에 대해 “장시간 출퇴근과 불편한 대중교통 환경 해소에 주력하고 1번 환승 체계 완성과 지상역 공간을 준종합 의료클러스터, 돌봄 시설로 활용해 출퇴근길 돌봄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체적 계획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확충과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전환 등 주거 안정책 강화에도 힘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모두의 경기’로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강화, 돌봄 확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약속하며 경기 남북의 조화와 평화 공존도 강조한 가운데 이를 통해 단절 대신 생태와 창조의 공간으로 DMZ를 변모시키자는 대담함을 내비쳤다. 특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성장엔진임을 재확인하며 산업과 일자리 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김동연 지사)가 대한민국 국정의 핵심 동반자로서 책임감 있는 주거 정책에 전면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오전 경기도 주택공급 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2030년까지 도내 주택 80만 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바탕으로, 경기도 특유의 체계와 속도를 더해 현장에서 신속히 실행되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2030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에 따른 공공과 민간의 균형 잡힌 공급 전략을 통해 도민 주거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체 80만 호 중 17만 호는 공공에서, 63만 호는 민간에서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62만 호, 다세대·단독주택 등 18만 호를 공급하며, 주요 선호지역인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노후 원도심 활성화와 함께 도심지 탈바꿈을 가속하고 개발제한구역의 활용 검토로 장기 안정 공급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세심한 주거복지 전략을 더해 26.5만 호를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형 공공주택은 1인 가구에서 다인가구, 청년부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백범 김구 선생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고· · ·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은 말로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식과 문화, 그리고 배움이 일상에서 시작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첫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며 “전체 화성시민을 아우르는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의 미래를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하면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106만 특례시를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 도시의 새로운 역사를 예고했다. 【4개 구청시대 전환】 더 가까워진 밀착형 행정체제 먼저 화성시는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시킨다. 이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세밀한 정책과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한층 더 밀착 지원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아울러 각 구는 산업, 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이 2026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6일 오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경희 의원은 8대와 9대 화성시의원을 지내면서, 제9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여성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하며 세심한 의정, 섬세한 의정과 함께 과감한 의정을 펼쳐왔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의원은 "오래된 현장 경험을 통해 화성시 전체적인 행정 및 민원 파악은 물론 행정과 민원이 풀어야 할 과제 등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며 "앞으로 행정이 가야 하고 또 이끌어내야 할 정책, 그리고 다분히 시급한 화성의 변화와 미래 발전에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김 의원은 "빠른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들에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돌봄을 비롯해, 균형 잡힌 화성을 만드는 책임 있는 현실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0만 특례시에 도착했고 앞으로 더욱 나아가야 할 화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임병택 시장)가 20일 오전 시청 2층 늠내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 대도약을 위한 시흥의 균형 발전 실현을 선언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8기 지난 4년을 '위기를 기회로 만든 여정'이라 평가하며, 2026년 시정을 '민생 안정', '균형 발전', 그리고 'AI·바이오 신성장 동력'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에 집중하겠다고 피력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부터 미래를 책임질 첨단 산업까지 시흥시의 전방위 적인 혁신 의지를 밝혔다. 먼저 민선8기는 시민 중심 행정의 결실로 동별 '동장신문고'와 '책임동장 민원관리제'를 통해 소통과 책임을 강화하고 '시흥돌봄SOS센터'를 구축하여 촘촘한 돌봄 안전망 마련은 물론 9만 5,747개 일자리 창출과 2,765억 원 규모의 시흥화폐 시루 발행(흥해라 흥세일)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어 24시간 AI 상담사 '시흥복지온'과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도입으로 복지·안전 분야에 AI 행정을 구현하여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문화 분야에서는 '시흥아트센터 프리뷰 페스타'와 '북부권 문화공유공간 지혜관' 개관으로 시민 문화 향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