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12일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 생중계를 요구하며 서울 서초동 법원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신청을 받아 이재명 대표 선고를 사흘 앞둔 12일부터 선고 날까지 72시간 동안 1인 시위를 이어질 예정이다. 수원시 무지역( 영통구, 권선구) 국민의힘 박재순 당협위원장도 1인 시위에 동참하기로 했다.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전과 4범 피의자 이재명 대표는 더 이상 거짓의 탈로 국민을 속이지 말고,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법 앞에서만큼은 정직하길 바란다. 어느 하나 가벼운 혐의가 없으며 이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보면 더욱 중대한 범죄라 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자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인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괴감까지 든다”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재판 선고가 나오기 전에 이미 무죄판결을 확신하며 거짓 법률 논리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으며, 국회에서는 과거 피의자 이재명의 범죄를 수사한 검사에 대해 국회에서 탄핵을 시도하는 등 피의자 이재명 1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 일반구 설치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화성시 일반구 설치’에 따른 화성시 행정을 규탄하는 시민결의대회가 10월 24일(목) 15시 화성시의회 앞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국민의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홍형선) 당원들과 함께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화성서부권에 2개 일반구 설치 요구를 강하게 주장하는 삭발식까지 단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 일반구 설치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홍형선)과 박명원 도의원, 정흥범 시의회 부의장, 조오순 시의원, 송선영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구의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역주민의 민심에 함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화성서부권에 2개 일반구 설치를 강력하게 촉구하며, 홍형선위원장과 정흥범부의장, 조오순시의원이 삭발에 함께 동참하였다. 이날 행사에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과 같은 당 지역구 A의원도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함께 동참할 것을 요청했으나, 아무 설명없이 참여하지 않았다. 이날 국민의힘 화성갑 홍형선 당협위원장은, 그동안 몇차례 현 일반구 설치에 대한 문제점과 당위성을 제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은, 2023년 9월7일 화성시 배양동에 위치한 배양초등학교에서 배양초 녹색어머니회연합회원들과 교통안전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녹색어머니회 진수현 회장은 "배양초 학부모회와 운영회(김영숙 운영위원장) 모두가 함께 한 행사라 더욱 뜻 깊었고, 특히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님과 화성시 시의원님들 까지 교통안전캠페인에 동참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교통안전 현장교육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양초등학교 유미희 교장선생님은 "배양초 아이들의 안전에 함께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학교 또한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 이날 교통안전캠페인에는 박진섭, 명미정 화성시의원도 함께 참석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 하였다. 한편, 석호현 위원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아동보호구역 지정과 관련하여 화성시의 실태조사와 정책반영을 통해 CCTV추가설치와 순찰강화를 통해 아동범죄예방에도 전력하기로 하였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석호현 당협위원장이 지난 25일 오전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국민의 힘 시의원들과 봉담 효행지구 도시개발계획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의견수렴 및 녹지 비율이 정당한가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먼저 석 위원장은 “이왕에 집을 지으려면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끔 지어달라”며 “봉담 일원에 조성되는 효행지구는 상식을 파괴한 시대에 뒤떨어진 주택단지를 조성하려는 것처럼 보여 우려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라며 ” 서두를 열었다. 이어 ”효행지구의 면면을 살펴보면 한국농어촌공사가 1조 8천억 이상을 들여 인수한 종전부지에 주택을 공급해 도시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화성시의원들과 함께 지난 11일 한국농어촌공사 효행지구 사업단을 방문해 개발 진행 현황을 들어 본 결과는 과연 도시 위상이 크게 손상되지는 않을까“라는 또 다른 우려가 섞인 발언을 했다. 아울러 효행지구의 전체 개발면적은 약 43만 평으로 상당히 넓은 부지를 주택단지로 공급할 계획인 반면 개발 과정에서 청동기시대 유구(집터) 270개, 반월형 도끼 등에 유물이 다수 출토됐음에도 농어촌공사는 지구의 녹지면적을 23.5%로 잡았고 그 안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은 2023년 6월27일 화성시의회 1층 대회의실 에서 '화성시립미술관 봉담 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장에는 화성시 언론사 및 봉담 지역주민들을 포함 약 50여명이 참석해 석호현 위원장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이어 석 위원장은 “화성시의 눈부신 발전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지역의 희생 위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라며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트램부터 SRT까지 수많은 도시기반시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은 상대적으로 사회적투자에 소외된 지역의 갈등을 유발시키며 지역간 불균형에 따른 사회적 갈등요소가 될 수 있음을 우려한다”라고 어필했다. 또한 화성시의 균형잡힌 동.서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화성시의 중간 지역이자 서부지역의 길목에 해당하는 봉담에 신축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주장했다. 계속해서 “봉담은 수원시와 인접된 지역임에도 화성시 봉담주민들의 자긍심을 내세울 지역을 대표 할 만한 문화시설이 없다”며 “지난 14년여간 화성시를 집권한 특정 정치권의 도시기반시설 투자로부터 소외된 것과 지금껏 인내해온 지역임을 감안해서 약 310억여 원의 화성시 예산을 투입한다면 그곳은 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은 6월 8일 화성시 봉담에 위치한 물소리공원에서 어려운 환경에 놓이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시락봉사에 참여 하였다. 봉사현장에서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만나 뵙고 현충일 전후로 이어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천안함 관련 막말에 대해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함께 분노하며, 대신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유공자 어르신의 집까지 배웅했다. 정치인의 막말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정치인의 실언에 국민들의 분노가 명확히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에 그 어떤 폄하발언도 실언도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 했다. 석호현 위원장은 정치인은 공인이기에 말의 무게는 천금과 같으며 진중해야함이 당연함에도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거침이 없이 뱉어내는 말들로 2차 가해를 주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의 발언은 전형적인 “피해자 비난”으로 천안함 최원일 함장님을 비롯한 생존장병들과 유족들에게 까지 상처를 주고 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에서도 월북자라며 오히려 우리 국민인 피해자를 비난하는 막말로 국민적 공분을 산적이 있었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은 모습을 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은 5월 20일 화성시 안녕동에 위치한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관내거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의선택, 나의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입시상담회장을 격려차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사임당학부모 모임(홍도연外6인) 주관으로 화성시 관내 고등학교 5개소(봉담고, 와우고, 하길고, 홍익디자인고, 삼괴고) 1,2학년 과 중학교1개소 (동화중)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향후 상급반 진학을 위한 맞춤 상담을 통해 각자의 진로탐색과 입시준비가 이루어졌으며 상담은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입시상담은 SAM'S(샘) 교육컨설팅 박덕환 원장, 강남 대치동 세정 입시연구소 및 대학교 입학사정관인 이승우, 강동성 연구소장이 맡아 진행했다. 석호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 나를 위한 미래가 되는 것”이라며 “이번 입시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입시부담이 다소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임당학부모 모임은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진로탐색과 향후 입시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재능기부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을 당원협의회가 25일 신년인사회 및 당직자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날 임명식에서는 임명배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경기도의회 최승용 의원, 화성시의회 차순임 의원, 김상수 의원, 김종복 의원과 임명장 수여 대상자가 참석했으며, 임명장은 장면순 전략기획위원장을 포함하여 주요 당직을 맡은 13명이 임명배 당협위원장으로부터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임명배 당협위원장은 “오늘 임명된 주요 당직자를 비롯한 당원들과 함께 동탄 지역의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며 “당직자와 함께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당원협의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며 “28일에 진행되는 김기현 당대표 후보의 수도권 출정식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특히, 임명된 당직자 중 만18세로 최연소자인 최환준 대학생위원장은 “동탄 지역의 대학생은 물론 예비 대학생이라 할 수 있는 10대 청소년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대학생위원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임명된 주요당직자는 장면순 전략기획위원장, 오태양 청년위원장, 김수인 여성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