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상균 의원 (더불어민주당, 동탄4・5・6동)은 16일, 동탄6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화성시 발달재활서비스 신규지정 제공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신규지정된 7개 센터의 기관장 및 관련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발달재활서비스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지원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달부터 바우처 사용이 가능하도록 신규 지정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측은 바우처 잔액이 매달 소멸되는 구조를 개선해 이용자의 실질적인 편의를 향상해 줄 것을 요청하며, 단편적인 재활 서비스의 개념이 아닌 아동기 이후 성인기 복지로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균 의원은“양질의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면서“보다 안정적인 정책지원 방향을 관련부서와 함께 검토하여,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자와 가족분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한병홍 사장, HU공사)가 9일(화) 시민들이 직접 공공시설물 안전을 점검하는 '화성도시공사 시민안전패트롤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으로 공공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찾고 또 없애겠다는 포부를 연 것이다. 이번에 출범한 시민안전패트롤단은 HU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시설물 속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을 가운데 총 30명으로 꾸려진 패트롤단은 2026년 2월 개청 예정인 새로운 행정구역 기준에 따라 동탄, 병점, 만세, 효행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조별 활동을 시작한다. 발대식 이후 해빙기, 우기, 동절기 등 계절별 정기 점검을 연 3회 진행하고, 필요할 때는 수시 점검도 할 예정이며 특히 겨울철에는 얼어붙은 지반이나 시설물 피해 우려 지역, 그리고 시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HU공사는 점검 도중 발견된 문제점은 해당 관리부서에 바로 전달해서 신속하게 고칠 계획도 함께 전했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시민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을 시민의 눈으로 점검하면 더 세밀한 안전관리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20일 의장실에서 사전 간담회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위의 공식 활동 개시에 앞서 위원 간 의견을 공유하고 초기 운영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위는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생활환경 침해 ▲교통혼잡 ▲환경오염 우려 ▲행정절차의 불투명성 등 주민 민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민·사업자·행정기관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지난 10월 24일 구성되어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김상수·김영수·김종복·배정수·이은진·전성균 의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확정 ▲향후 회의 개최 일시 조정 ▲위원 추가 위촉 필요성 등을 검토했다. 특위는 제246회 제2차 정례회(12월) 기간에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향후 주민 의견 청취, 관계부서 협의, 현장점검 등을 통해 갈등 조정 방안을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특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탄 1·2 신도시를 잇는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 개통기념 정월대보름 행사가 8일 토요일 화성시 오산동 여울공원 인근에서 4일 일찍 시민들을 맞이했다. 그동안 가까운 거리임에도 멀리 돌아서 이동해야만 했던 동탄1과 동탄2는 이제 경부고속도로 상부 공원을 가로지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로 바뀌었고 중심 상업 지역으로 주거, 교통, 문화, 비즈니스 등이 조화롭게 펼쳐질 것으로 예견되는 가운데 그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문화원이 주관했다. 체감온도 –10도를 웃도는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시민들 대부분이 자녀들과 또는 동료들과 함께 특별히 화성문화원이 준비한 민속놀이와 다양한 공연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는 가운데 약 천오백여 명의 시민들은 하이라이트인 일몰시간 10m 높이 달집태우기에 개방형 현장을 오히려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현장 곳곳에 피운 장작 화덕은 시민들의 추위를 쉬어가게 했고 미리 준비한 주머니 난로도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하며 재미있고 신나는 윷놀이 제기차기 체험은 웃음과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흥겨운 가락 그리고 마음이 든든해지는 경품 추첨 등에 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동탄경찰서, 동탄1~9동,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안전·안심·안녕 동탄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전·안심·안녕 동탄만들기’는 디지털 성범죄 및 집단 성폭행 사건 등 최근 발생하고 있는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의 일환으로 계획됐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주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동탄권역 행정복지센터 자율방범대 순찰 강화 △학교 성범죄 예방 교육 강화 △순찰 등 치안활동 강화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안심벨 및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 방지 관련 시설물 점검 강화 등이며, 이를 위해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백영미 동탄출장소장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청소년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 방안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안전·안심·안녕 동탄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 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동탄권역 주민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 도시 동탄 건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용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화성정)은 7일(목)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질의하며, 제4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동탄~청주공항 철도 노선에서 어떤 경우에도 동탄역이 제외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용기 의원은 “민간제안인 잠실~청주공항 노선은 기존 동탄~안성~진천~청주에서 잠실~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공항으로 동탄역이 빠진다는 안으로 알려지고 있다”라며 사실 여부를 물었다. 이에 박상우 장관은 “아직 정식제안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토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검토나 확정을 한 바는 없다”라고 답했다. 전용기 의원은 “국토부에 질의해보니 ‘잠실~청주공항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노선들은 투기 등의 다양한 사유로 인해서 비공개 조치 될 것이고, 재검토될 수 있다’라는 입장이었다. 2024년 4월 민간제안사업 검토위원회에서 채택되었고, 6월에 관련 지자체 의견 조회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용기 의원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본 계획에 있는 동탄역이 빠지는 민간제안사업은 단호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힌다”고 말했다. 이에 박상우 장관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내 최초 경부고속도로 동탄 구간에 지하화를 시도하면서 더 살기 좋은 화성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16km에 이르는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양재동에서 부산까지 이어주는 국내에서 가장 긴 고속도로로 대전과 대구, 울산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하며 우리나라의 대동맥으로도 불린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곡선 구간인 동탄 분기점과 기흥 동탄 나들목 4.7km 구간을 곧게 펴는 직선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동탄을 통과하는 1.2km 구간에는 터널을 만들어 도로를 지하화 한 것으로 2017년 공사를 시작해 7년 만에 마무리돼 지난해 3월 서울 방향이 먼저 개통된 데 이어 올해 3월 부산 방향도 개통됐다. 특히 지하화된 고속도로 벽면에는 5m 간격으로 물 분무 시설이 설치돼 있고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를 바로 빼내는 자동제연시설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치돼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지하 터널로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지하 터널구간 위쪽으로는 거대한 공원이 들어서는데 공원 사이사이에는 둘로 나뉘었던 동탄1신도시와 2신도시를 잇는 연결도로 6개가 동탄역을 중심으로 만들어진다. 연결도로는 8월부터 올해 안으로 순차 개통 예정이며 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백만화성과 함께하는 화성FC와 동탄목동중학교와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를 몰고 있다. 프로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백만화성 붐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화성은 지난 6월 15일(토) 오후 5시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주 경기장에서 열린 강릉시민 축구단과의 홈 경기에 동탄목동중학교 박종수 교장을 비롯한 학생과 학부모 30여 명이 홈 경기장을 찾아 즐겁게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동탄목동중학교와의 홈 경기 관람의 인연은 지난달 5월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화성FC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화성FC와 함께하는’ 2024 화성·오산 스포츠클럽(축구) 축제를 열었었다. 당시 중등부·고등부를 합해 총 54개 팀이 참석했고 중등부 27개 팀 중에서 동탄목동중학교가 대회 우승을 차지했었다. 화성FC는 오는 9월 화성·오산 지역 중등부를 대표하는 만큼 화성을 연고로 하는 화성FC 선수들이 중학생 선수들의 훈련에 참여해 전력을 강화해 주고 좋은 성적까지 거두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화성오산지역 대표로 경기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에 참석 예정인 동탄목동중학교에 코칭 클리닉을 제안했다. 제안을 받은 동탄목동중학교는 코칭 클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백만화성과 함께하는’ 화성FC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스포츠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프로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백만화성 붐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화성은 오는 5월 11일(토)부터 5월 26일(일)까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공동 주관으로 화성시 동탄 왕배산 체육공원을 비롯한 화성과 오산 지역 총 6곳에서 ‘화성FC와 함께하는’ 2024 화성오산 학교 스포츠클럽(축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스포츠클럽(축구) 축제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화성오산 소속 초᠂중᠂고 체육교육 발전에 공동으로 협력키로 한 바에 따른다. 이번 스포츠클럽축구 대회에는 중등부와 고등부를 합해 총 61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중등부는 35개교(여중부 2개교), 고등부는 26개교가 권역별 예선을 치른뒤 16강부터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54개 팀이 참가한 이후 축구의 인기와 함께 참가팀이 더욱 늘어났다. 경기 방식은 중등부는 전후반 각각 20분씩 총 40분 경기를 치르고, 고등부는 전후반 각각 25분씩 총 50분을 소화하게 된다. 2023년에는 중등부 34개교, 고등부 20개교가 출전하여 와우중학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100만 특례시를 기념해 야심차게 준비한 ‘제 15회 화성시 가족사랑축제’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27일, 지역을 넘어 경기도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내 운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해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한 화성시가 특별히 시민들의 화합과 가족 간 사랑을 되새기기 위해 준비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시민체험, 전통체험, 플리마켓, 전시회, 예술단체 공연에 초대가수가 함께하는 축하공연까지, 다시 찾아온 봄에, 가족과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축제가 됐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축제는 특히 ‘가족과 함께 할 때가 됐나 봄, 사랑할 때가 됐나 봄, 축제 할 때가 됐나 봄’을 부제로 가족·이웃이 함께 봄의 기운을 가득 느낄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됐다. 먼저 예술·먹거리 시장에서는 뜨개·패브릭 공예품, 베이킹, 자개 공예품, 액세서리, 차 등이 판매된 플리마켓이 운영됐고 푸드트럭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다양한 음식이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