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문화원이 1월 23일, 박승득 변호사를 공식 법률고문으로 위촉하며 문화원 운영에 '법률 갑옷'을 입혔다. 이번 위촉은 날로 복잡해지는 문화원 운영 전반의 법률적 자문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문화원 측은 각종 계약 체결부터 내부 규정 정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토가 절실하다는 판단과 함께 이사회 운영과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안정적인 법률 자문 체계 구축이 시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을 비롯해 박승득 변호사, 박승주 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명망 높은 인사의 합류는 문화원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박승득 변호사는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35회, 사법연수원 25기를 수료한 베테랑 법률 전문가로 무려 28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경기도와 수원시의 고문변호사로도 활약했으며,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1부회장, 경기도 행정심판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공공기관 자문 경험을 자랑하는 한편, 현재도 다양한 공공 및 사회 분야에서 폭넓은 법률·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화성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 관내 기업인 ㈜오스방음자재가 지난 18일 화성문화원 문화사업 발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오스방음자재는 KS친환경방음자재를 생산, 판매, 공사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으로 수익금 일부를 소외된 계층 및 어려운 이웃과도 함께 나누고 있는 사회적인 기업이다. 이번 화성문화원에 전달한 기부금은 시민과 동행하는 문화원이 화성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 보급, 보존 및 전승과 인문학 교육의 산실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뜻을 모아 전달되었다. 화성문화원 유지선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부금을 전해주신 ㈜오스방음자재 장봉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100만 화성시민의 문화지수 향상과 문화나눔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습니다"라며 가사를 표했다. 한편, 오는 8월에 문화학교 수업이 개강하며, 9월에는 문화대학 개강을 앞에 두고 있는 화성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화성시민들에게 문화 체험과 평생 학습의 기회 등을 문화학교를 통해 마련한다. 또한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역 연계 교양과정인 화성문화대학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시민의 지역사회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