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문화원이 1월 23일, 박승득 변호사를 공식 법률고문으로 위촉하며 문화원 운영에 '법률 갑옷'을 입혔다. 이번 위촉은 날로 복잡해지는 문화원 운영 전반의 법률적 자문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문화원 측은 각종 계약 체결부터 내부 규정 정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토가 절실하다는 판단과 함께 이사회 운영과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안정적인 법률 자문 체계 구축이 시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을 비롯해 박승득 변호사, 박승주 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명망 높은 인사의 합류는 문화원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박승득 변호사는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35회, 사법연수원 25기를 수료한 베테랑 법률 전문가로 무려 28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경기도와 수원시의 고문변호사로도 활약했으며,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1부회장, 경기도 행정심판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공공기관 자문 경험을 자랑하는 한편, 현재도 다양한 공공 및 사회 분야에서 폭넓은 법률·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화성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관장 전순옥)은 지난 24일 대중적 영향력과 공감력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 계획을 밝히며, 제1호 전태일기념관 홍보대사로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K-디자이너 패션 플랫폼 'YONGDAE'의 청년 CEO인 애슐리 홉데이(Ashley Hobday)를 위촉했다. 전순옥 관장은 “노동의 존엄과 인권을 외친 전태일 정신이 이제 K패션을 통해 다시 살아날 것”이라며, “한국 패션의 글로벌 지원자인 Ashley Hobday는 창의성과 노동력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글로벌 패션산업에서도 옷을 만드는 모든 장인의 노동 가치가 빛나도록 사명을 이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홍보대사 위촉 사유를 밝혔다. 'YONGDAE'는 영국의 '영(YONG)' 대한민국의 '대(DAE)'를 합성한 단어로 영국에서 론칭한 한국 디자이너 & 럭셔리 패션 플랫폼이다. 'YONGDAE'는 영국 내 주요 매체와 패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전략으로 국내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하고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며,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슐리 홉데이는 "전태일 정신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디자인을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하는 데 참여할 ‘제1기 용인특례시 시민디자인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제1기 시민디자인단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이며 내달 1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디자인과 브랜드 관련 재학생과 졸업자, 공공 디자인프로젝트나 시민참여 프로젝트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신청은 개인 또는 팀 단위 모두 가능하다. 시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구글설문지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평가에서는 우대사항, 지원동기, 활동 가능지역 거주 여부, 의지,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선정 결과는 3월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이메일로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디자인단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공공디자인 워크숍, 분임 활동 등을 진행하고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제1기 시민디자인단 활동 주제는 도시브랜드 분야로, 공공디자인 관련 교육, 공공디자인 인식과 역량 강화, 필요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