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시정 운영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메시지를 통해 “시민과 함께 수원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 동안 수원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고 밝힌 이 시장은 "지난해 88일간 44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을 만났고, 총 468건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접수해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조치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민 중심 행정은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시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78%는 “수원시 정책이 삶의 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수원시는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이어가며 산업·문화·교육·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AI·반도체·바이오 산업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갑진년 음력 1월1일, 달력에 표시된 9~12일까지 4일간의 달콤한 연휴에는 어떤 일로 보내도 좋은 시간, 수원시가 즐거운 연휴 지내는 방법을 알려왔다. 설 연휴!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떠나거나, 오랜만에 친지들을 만나 담소를 나누거나,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미뤄뒀던 여가를 즐기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연휴에 뭘 할지 여러 가지 목록을 만들고 있다면, 하나 추가할 것이 있다. 수원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 알아둬야 할 다양한 장소와 프로그램들이다. ◇화성행궁과 수목원이 수원의 실외 활동을 책임진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은 사계절 내내 우리 고유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겨울철 정취는 더욱 특별하다. 수원화성 성곽을 따라 걸으면서 수원의 구도심을 한바퀴 둘러 보면 어느새 추위는 사라지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화성행궁에서는 궁궐을 산책하는 기분을 낼 수 있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은 연휴 내내 쉬는 날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안내 또는 체험시설들은 설날 당일만 쉰다. 화성행궁광장과 수원역에 위치한 종합안내소, 수원화성 주요 지점에 위치한 7곳의 해설사안내소, 국궁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에서 도심형 수목원 두 곳이 오는 19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개원 행사로 영흥수목원 입장은 20일부터)고 전했다. 일월저수지 바로 옆 일월수목원(장안구 일월로 61)과 영흥숲공원이 둘러싸고 있는 영흥수목원(영통구 영통로 435)이소며, 두 개 수목원이 수원의 동·서편에 한 곳씩 자리를 잡아 수원시내 어디서든 20분 내에 자연에 둘러싸인 휴식처에 도착할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서 탁 트인 전경과 이국적인 분위기,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독특한 식물 감상까지 모두 가능하다. 수원시가 시민들의 그린라이프를 위해 2015년부터 8년간 준비한 선물, 수원수목원의 개봉박두를 알리며 미리보기를 시작한다. ◇수원의 자연 특색 총망라한 일월수목원 일월수목원은 10만1천500㎡ 면적에 2016종 5만2천여주 42만9천여본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수원의 생태 랜드마크이자 대도시에 위치한 도심형 거점수목원으로써 자생식물 등 식물자원 수집 및 보전을 통해 식물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더 살아있는 자연을, 시민의 일상으로’라는 미션을 내세우며 시민들이 진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운영을 시작한다. 일월수목원은 입구부터 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가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을 돌아오는 5월에 개원한다고 밝혔다. 일월수목원은 서수원권인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15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지 7년 만인 지난해 12월 준공돼 지중해 식물을 볼 수 있는 전시온실과 수생식물을 도입한 습지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장식정원 등 8개의 주제정원으로 조성됐다. 또한 시민과 함께 조성한 ‘시민 참여형 수목원’으로 2019년 3월 ‘수원시민, 수목원을 만들다’를 주제로 참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들 의견을 들었고, 같은 해 수원수목원이 들어설 일월공원 안에 ‘소통박스’를 운영해 시민 의견 1000여 건을 수렴하는 등 시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 특히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다음으로 영흥수목원은 동수원권인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 14만 6000㎡ 규모로 조성했으며, 논 경작지, 둠벙·산림 등 기존 산지 지형과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한 정원형 수목원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