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이 12일 제주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를 계기로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계획과 함께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고 그 안건에 대한 협의도 이루어지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 개정 필요성을 담은 건의안을 제출하면서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임기제 공무원의 약 60% 수준에 불과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낮은 급여 체계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불합리한 보수 격차가 채용 난항으로 이어져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약화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 강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들을 하나씩 바로잡고, 자치분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어
김민주 "정치는 인구수와 관계없다 당과 국민의 지지가 우선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사단법인 기본사회 오산시’ 김민주 상임대표가 2026년 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 의향을 분명히 전했다. 오산동행(오산 출입 기자단)은 지난 29일 오후 오산 인근 한 카페에서 김민주 대표와 차 한잔의 격의 없는 인터뷰를 통해 그가 품고 있는 다소 파격적인 오산의 진취적 미래를 들었다. 인터뷰 전 그의 소개를 간단히 하면 돌아가신 부친(父親)이 전 경기도의원, 친여동생도 전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어머니와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 엄마를 빼고 정치인 가족이다. 현재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과 함께 ‘사단법인 기본사회 오산시 상임대표’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에 있는 어쩌면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특히 민주당에서 베테랑이라 할 수 있는 이가 바로 김민주 대표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먼저 김대표는“공식 출마 선언은 조금 이른감이 있다. 다만 의향은 분명하다”라며 “어떤 생각과 어떤 비전으로 오산시장에 출마하는 것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명확하게 말하면 내란을 겪으며 양 정치세력은 서로를 폄하하고 증오하는 타협이 없는 정치 구도가 됐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