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하는 박효진 경기교육상임대표가 12일 수원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 교육의 현실을 직시했다. 먼저 박효진 예비후보는 30년간 현장 교사로 활동을 한 인물로 21대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아쉬움을 지나 전교조 경기지부장과 경기도 학교무상급식 공동대표 등 다양한 교육 현장 활동을 이끌었다. 또한 고양, 부천, 성남, 안양 등 신도시의 교육 평준화와 교복, 앨범 공동구매 운동에 앞장섰으며 공동육아운동, 대학 학교 운동, 아파트 공동체 운동 등 지역사회와 학교를 바꾸는 데 힘써왔다. 현재는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로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효진 예비후보는 “학교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현 교육 위기의 심각성을 진단했다. 학부모의 공교육 불신, 과중한 사교육 부담, 학생들의 학습 의욕 저하와 학교 이탈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교사들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행정 업무 부담에 큰 제약을 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그는 “학교가 점점 제 역할을 잃고 교육 본질이 사라지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학생들이 학업을 하는 학교 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택한 이천시 A사립고 S교사 관련 경기도교육청은 해당 사립고를 향한 합동 지도점검을 예고했다. 지난 20일(수) 오후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과 부서 관계자는 “해당 학교의 운영 정상화에 대한 시급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교사에 대한 심리적 안정을 우선으로 관련 부서와 함께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과 관련 좀 더 면밀한 내용 파악을 위해 전교조의 민원 청취 및 종합적인 사실관계 검토 후 합동 지도점검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S교사를 포함 이천시 전교조가 교육청에 요구했던 A사립고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건, A사립고 교장 임용 및 유착 비리 의혹 건, S교사에 대한 A사립고의 부당 징계 의혹 건, 전 행정실장의 각종 운영 비리 의혹 건 등에 미온적 태도를 보인 지원청과는 달리 상위 기관으로서 경기도교육청의 좀 더 적극적인 개입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A사립고의 통학버스 운영 비리 관련 징계의 정확한 사후 여부와 최근 밝혀진 30억 횡령 전 행정실장의 관련 여부 의혹 그리고 상위 기간인 교육청에 정확한 보고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