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10일 오전 화성특례시 팔탄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팔탄농협 남·여 산악회 제2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산악회 단체 재산관리 및 업무 집행 사항에 대한 감사 결과와 경과보고를 통해 투명성을 확립하고자 마련됐으며, 이 외에도 남성 산악회 회장(정진섭), 여성 산악회 회장(김연숙)의 2년간 노고를 치하하고 모범적으로 산행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패 및 표창장을 전달하는 등 더욱 발전해 나가는 산악회의 미래를 새롭게 재조명 했다. 총회는 전명희 여성 산악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팔탄농협 김종섭 조합장과 임원진, 임직원, 산악회 임원과 회원들은 물론, 박종현 후원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산악회 회장으로서 지난 2년간의 노고를 다한 정진섭 남성 산악회장과 김연숙 여성 산악회장도 각자의 소회를 밝히며 회원들의 열정과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든 시상식과 사진 촬영을 마친 후 단상에 선 정진섭 남성 산악회장은 “속리산에서 출발해 포천수목원에 이르기까지 2년간의 의미 있는 동행은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덕분”이라며 “새롭게 선출될 회장과 함께 산악회의 발전을 위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팔탄농협이 2026년 1월 4일 오전 9시 30분 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제65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 1부는 팔탄농협의 2025년 추진 사업 및 농업인들의 일상 영상과 함께 특별상과 사업부문별, 그리고 농협의 발전에 이바지한 관계자들 시상식이 거행된 가운데 김종섭 조합장의 내빈 소개에 이어 조합장 인사말과 내빈 축사, 그리고 2025년 주요 사업 보고로 진행됐으며, 2부는 정기 대의원회 결산·감사 보고와 부의안건 상정에 이어 임원선거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저축의 날 감사패는 안상교, 박철웅님이 수상, 농협발전 부문은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시청 정재길, 이일로 과장, 농협 화성시지부 홍성택 단장이 수상, 통장찾기 운동 부문은 정상규, 김연숙, 최정옥, 김정자님이 수상, 농협발전 공로 부문은 이희우, 이세웅, 김기송님이 수상, 사업 활성화 부문은 박제규, 안은지, 이은숙, 고영희, 김연숙, 김영균, 손기동, 노승완님이 수상의 영광을 나누었고 그 외에도 친절조합원, 화성특례시표창, 경기도표창, 농협발전 공적, 부서별 우수직원 시상이 이어지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는 등 내빈들의 큰 박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법원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 리버시티자양 지역주택조합 사기 사건에 대해 중형에 해당하는 선고를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동부지법은 1월 27일, 추진위원장 박OO에게 징역 9년, 전 위원장 정OO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며 검찰의 구형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들이 전문 지식을 악용해 허위로 토지 확보율을 조작,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을 무참히 짓밟았다고 지적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이들이 제출한 일간지 공고문에는 실제 확보율 16.45%를 52.75%로, 후속 조합원 모집에서도 24.46%를 64.66%로 부풀려 알린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으며 이를 통해 피해자들로부터 편취한 금액은 이미 15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돼 그 규모와 악질성의 심각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정OO이 명목상 위원장이란 변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부위원장부터 위원장까지 차근차근 범행을 공모하며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박OO 역시 다수 지역주택조합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법망의 허점을 교묘히 이용하여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이번 사건 피해로 크게 교훈을 받은 리버시티자양 지역주택조합은 정세훈 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해산 위기에 놓였던 서울 광진구 ‘자양 리버시티 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들의 결단으로 기사회생해 사업 정상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자양 리버시티 조합은 지난 1월 11일(2025년)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청산 대신 ‘조합 재건’을 의결하고, 신임 추진위원장(조합장 당선인)으로 정세훈 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청산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던 이날 총회는, 사업을 이대로 끝낼 수 없다는 조합원 다수의 의지에 따라 재건을 위한 총회로 성격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정세훈 위원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꺼졌던 조합의 불을 다시 켤 수 있게 됐다”며 “투명하고 정직한 운영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약속하며 조합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새 집행부 구성과 함께 조합 정상화 작업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조합 측은 현재 광진구청과 공식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까지 지구단위계획을 재접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진구청 역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조합설립 인가 접수가 가능하다”는 공식 입장을 전달해, 사업 재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한 조합원은 “숱한 어려움 끝에 이제야 비로소 진짜 조합이 시작된 느낌”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3일 양주시 남면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태인)이 상호금융예수금 3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NH농협 양주시시부(지부장 오정수)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신용사업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매 월말 총 예수금이 일정 금액 이상이 되었을 때 수여하는 시상에 남면농협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남면농협은 2009년 상호금융예수금 1천억원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금융자산 5천억원을 달성했으며, 매년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농촌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및 지역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태인 조합장은 “상호금융 3천억원 달성은 농촌지역이라는 특수성 속에서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이뤄낸 값진 성과” 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고객의 무한신뢰를 바탕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정수 지부장은 “대 내외적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장하고 있는 남면농협이 전국 농축협에 표준모델이 되길 바란다”라며, “모든 직원이 건전경영에 힘써 조합원의 실익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농어촌과 농업인의 대표, 하지만 갑질로 인해 구설수에 자주 등장한 농어촌 권력 순위 1위인 조합장을 뽑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3월8일)가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모든 농협이 그런 건 아니다. 하지만 매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몇몇 농협 조합장과 농협 직원들의 갈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이런 갈등 속에 피해는 고스란히 직원들의 몫이었고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는 직원들도 생겨나는 것이 현실이다. 조합장의 자리가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자리인가? 지난 2020년 경기도의 한 농협은 양곡 수매 후 가격 하락과 관련해서 조합장과 당시 양곡수매 담당 직원의 책임 공방을 두고 누구의 잘못인가를 찾기 위한 법정 싸움까지 벌어졌고 결국 조합장의 일방적인 권력 남용에 대해 까발리며, 내부 고발자라는 오명을 쓰면서까지 기나긴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2022년 서강화농협 조합장은 단지 본인의 지적에 토를 단다는 이유로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여직원을 출퇴근이 불가능한 외딴 섬에 있는 지점으로 보내 근로기준법 위반과 직장 내 괴롭힘이 확인돼 온 국민의 격분을 사 뉴스에 나오고 나서야 철회한 일화도 있다. 일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