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용인과 이천 구간 27.02km를 잇는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공식 제도화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도로 신설과 전력망 지중화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 시도로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를 일거에 해소한 혁신적인 해법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공사 기간은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되고 사업비도 약 30% 절감되는 등 중복 공사 최소화와 행정절차 간소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날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8일 향후 모든 지방도로망 구축 사업에 전력과 상하수 등을 통합해 추진하도록 조례 또는 행정지침을 준비할 것을 특별지시 했다. 이에 도로정책과를 포함한 관련 부서가 신속히 모여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하는 방안을 마련, 500억 원 이상 규모의 도로·철도·하수도 등 대규모 건설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 공동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조항이 신설되며 계획 고시 전과 타당성 조사 전 협의 절차도 구체화될 예정이다. 계속해서 경기도는 올해 기본설계용역을 시작하며 ‘지방도 318호선’ 공동건설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에서는 도로 포장과 용지 확보를 도가 맡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연이어 지적됐던 지방도 322호선 정체 현안 사항 현장방문 회의를 한국수자원공사 송산사업단 현장사무실에서 19일 개최했다. 지방도 322호선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과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을 이어주는 경기도의 지방도로로 출, 퇴근 시간 외에도 관광 시즌에는 유독 극심한 정체로 지난 10여 년 동안 많은 민원이 제기된 도로다. 이날 회의는 정선우 경기도 건설국장, 김용환 화성시 도로과장, 이홍근 경기도의원, 강신익 수자원공사 송산사업단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도 322호선 내 상습적인 교통정체 발생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이어 지방도 322호선 정체구간에 대해 도로 확장의 필요성을 시가 적극적으로 건의한 것에 대해 수자원공사는 우회전 차로 조기 착공 검토를 시사했으며, 아울러 경기도 건설국장은 경기도에서 우회전 차로 설치 공사에 필요한 지장물 이설 협의 등에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일각에선 “말도 많고 민원도 많았던 화성시 지방도 322호선의 정체가 어느 정도는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화성시 숙원 사업의 일부인 원활한 시 주요도로망의 구축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