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희망연맹중앙회(윤진형 회장)는 무료급식 행사, 집 고쳐주기, 김장 나눔 행사 등 매년 전국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많은 이들에게 언제나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사)한국희망연맹중앙회(윤진형 회장)가 지난 5일(금) 저녁, 여주시 인근 '가든 삼밭골'에서 '2025년 연말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헌신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표창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한국희망연맹 회원사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희망연맹중앙회 윤진형 회장을 비롯하여 김선교 국회의원(표창 수여), 이충우 여주시장, 서광범 경기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이상숙, 경규명 여주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박광천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내외, 양지현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여주시지부 회장, 조정오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등 지역사회 인사들과 한국희망연맹의 주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단법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2025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모범적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 및 기관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해당 제도는 3개 영역, 7개 분야,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 기부 ▲취약계층을 위한 로컬푸드 꾸러미 후원 ▲환경 정화를 위한 클린데이 운영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우리 센터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가 11월 25일, 재단 복합센터 3층에서 ‘2025년 로컬푸드 김장체험 및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의 훈훈함을 더했다. 시민과 생산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오늘 행사는 화성시민과 로컬푸드 소비자, 재단 임직원이 김장이라는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진행되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김장이 가진 공동체적 의미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서로가 손을 맞잡아 공동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세대와 이웃, 도시와 농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협력의 장을 만들어 화제가 됐다. 김장은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서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 이웃 간 마음을 나누는 전통, 그리고 함께 담그고 함께 나누어 먹는 공동체 문화의 상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것은 물론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김장의 맛을 이웃들과 더불어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혜경 소비자 파트너단은 “함께 김치를 버무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 이하 재단)가 2025년 8월 1일 노사간 상생협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사상생협력 공동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날 선언식은 노사협력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함께 이행해 나아가는 목적으로 ‘2025년 제3회 월례회의’ 행사의 일부로 진행됐다. 노사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위한 네 가지 목표로 ▲상호협력과 신뢰구축 ▲지역사회공헌 강화 ▲사회적 가치실현 ▲지속가능한 농업발전 구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노사가 함께 선언하였다. 선언식에는 이원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고위직 관리자와 노사협의회 노동자측 의장, 노동조합위원장, 임직원등이 참석하여 이번 공동 선언문을 바탕으로 조직 발전을 위한 협력과 사회적 가치실현이라는 노사 공동목표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노사가 상호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단의 발전적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노사 공동 선언을 계기로 상호존중을 통해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서로 협력하는 노사관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 이하 재단)은 2025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노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헌 클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사가 함께 마련했다. 재단은 이미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화성로컬푸드 꾸러미 후원, 희망헌혈 캠페인 운영, 기부키트 제작 캠페인, 환경 정화를 위한 클린데이 운영, 농촌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마련한 노사 활동은 재단의 사용자측과 노동자측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환경을 정화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 활동이며, 주요 활동 지역은 서봉산과 팔탄면 지역에서 진행했다. 대체로 주변의 널린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봉사활동도 제공하고 노사가 서로 협력해 농촌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 지역 내 기관과 단체들이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농업협동조합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300포(10㎏, 9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강동구 조합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는 조합원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경안동·쌍령동·송정동·탄벌동·광남1·2동 등 6개 동에 50포씩 전달하고자 한다”고 기부 의사를 전했다. 또한, 이날 자이어린이집에서도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발열내의 102개(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권혜란 원장은 “겨울의 추위가 더욱 매섭게 느껴질 어려운 이웃에게는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달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대한불교 조계종 관음사에서도 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백미 50포(10㎏, 62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중희 주지 스님은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5월 27일 안성캠퍼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오창열)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인적 자원의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교육지원 및 훈련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협약 체결 주요 내용은 △ 지역사회 인적 자원의 개발 전문성 제고 △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 국가자격시험, 직업정보, 입학정보 등에 대한 공유 및 홍보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기업에 대학의 양질의 맞춤형 인재 공급을 위한 중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한겨울 추위로 힘겨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솔리렉스, 화성시복지재단과 함께 혹한기 안전물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종합경기타운에 위치한 화성시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안전물품 전달식에는 김근영 사장을 포함한 ㈜솔리렉스 이종성 대표, 문자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여했으며, 3단계 스마트 온도조절 발열조끼 50개와 콘센트 화재 안전스티커를 전달했다. 기부한 안전물품은 야외활동이 많은 화성시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9개소에 전달하여 지역사회 안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HU공사는 임직원이 재능기부로 넥워머 70개를 제작하여 1월 초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으로 밝히며 따뜻하고 풍요로운 연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근영 사장은 “한파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취약계층을 위해 안전물품을 기부하는 데 도움을 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실효성 있는 사회적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사)한국희망연맹중앙이 지난 25일~26일 시나 관내 기업의 협찬이나 도움을 거부하고 추위에 취약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모범을 몸소 실천했다. 여주시 신지리 한국희망연맹중앙회 앞마당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윤진형 (사)한국희망연맹중앙회 회장 부부를 필두로 박광천 부회장(도예가)부부, 김선교 전 양평군수 부부, 서광범 도의원 부부, 송은경 경남지회장, 한국희망연맹 여주지회 임원·회원 등 50여 명이 이틀간에 걸친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에 적극 동참 했다. (사)한국희망연맹중앙회는 20년 가까이 시나 정부가 미처 발굴하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소리 없이 나눔을 봉사하는 단체로 유명, 이번 봉사 역시 일찍 다가온 추위에 취약한 이웃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김장김치를 손수 만들고 취약계층 18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에 들어간 채소는 임원과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알타리)을 전날 직접 뽑아 운반했으며, 관내에서 공수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명근)은 지난 17일 화성시 융건릉 일대에서 창립 3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어의 플로카업(줍다)과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화성 구석구석 쓰담! 플로깅 데이!’ 라는 슬로건 아래 화성시 안녕동에 위치한 사적 제206호 융건릉을 방문하여 융릉 사초지 잡초 제거 및 융건릉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플로깅에 참여한 고원준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견 수렴을 통해 복지재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여 매년 의미있는 창립기념일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작년 화성시 치동천 일대에서 플로깅 및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창립 기념일을 통해 지속적인 ESG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