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월 7일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를 학교에서 제외하는 조례 개정 후 시흥, 여주, 연천, 안성 4개 지역 61개교에 대해 관할 시·군에서 제외 승인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현재 경기도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대상 989개 학교 중 132개교에 1,046대의 충전기가 설치됐으나 학생 안전 우려와 유지관리 인력 부족으로 이용률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평균 급속 충전 횟수는 0.3회, 완속 충전은 0.8회에 그친다. 미설치 학교 857개교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반대로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친환경자동차법상 의무시설 미이행 시에는 최대 3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와 관련 조례 개정 이후 도교육청은 시흥시청과의 업무협의와 25개 교육청 담당자 협의회를 거쳐 올해 상반기까지 관내 모든 학교에 대해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 제외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기차 화재 위험 제거를 위해 의무시설 제외를 적극 추진하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갑(장안구) 후보는 20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장안구 교육환경 및 학생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김후보는 이 제안서를 통해 ▷자율형공립고 및 자율형사립고 신설(전환), ▷수원 예술고 신설, ▷구도심 학교 운동장 지하공간 등을 활용한 복합시설 조성, ▷학교주변 지능형 CCTV 확충을 통한 학생 안전 강화, ▷통학로 안전 개선, ▷종교시설 활용한 학교밖 늘봄학교 확산 등 6개 정책을 건의했다. 김후보는 “학생 및 학부모의 교육선택권의 강화와 공교육의 다양성 및 창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자율형공립고 및 자율형사립고 전환의 필요성과 함께 장안구 관내 학교 중 공립1 곳, 사립 1곳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며, “예술고 희망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원 예술고 신설이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후보는 구도심의 송죽초, 송정초, 파장초, 송원중, 창용중, 수성고 등을 대상으로 학교시설복합화 공모사업 참여를 제안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해 학교 운동장 지하공간 등에 주차장, 작은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자는 것으로 김후보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