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2월 7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에 약 1만 3천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많은 화제를 만들어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독특한 기획이 돋보였다. 바로 현장에 참여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직접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 ‘화합과 공감’으로 행정 혁신의 출발에 동참한 것이다. 시민들의 스마트폰이 내는 빛과 소리가 서로 다른 화음을 내다 하나의 감동적인 교향곡을 완성하는 모습은 ‘시민 주권’과 ‘균형 발전’ 의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문화적 행사의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정 시장의「화성을 이렇게」 저서 출판기념회는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서, 법적 의미의 선거운동과는 분명히 구분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행사를 둘러싸고 선거법 논란을 고려할 때, 출판기념회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특정 후보를 위한 직접적 지지나 유세로 인정받지 않기 때문이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후보자의 당선을 목적으로 하는 특정 행위’로 규정하며, 출판기념회처럼 정책 비전 공유 및 시민과의 소통을 전면에 내세운 행사에는 해당
2020년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기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나라들이 천문학적인 돈이 풀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하면서 전 세계가 물가 상승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보다 사과봉지를 들었다 내려놓으신 경험 있으신가요? 2024년 1월 들어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2.8%로 전년 대비 하향 안정세로 접어들었지만, 신선식품 지수는 14.4%나 올랐습니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2.6% 상승으로 안정화되었지만, 유가 변동성은 커지고 농산물은 설날 소비 특수와 계절적 영향을 받아 신선식품 지수가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물가 상승은 국민들의 자산 가치 하락으로 이어져 가만히 있어도 실질소득이 감소하게 됩니다. 결국 서민과 중산층들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비스와 물건의 양이 줄어듭니다. 물가 상승은 서민과 중산층의 고통을 가중시킨다는 박재순 예비후보... 수원시무 박재순 예비후보가 권선시장 등을 방문해 집접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며, 시민들이 바라는 물가안정에 대한 해법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밝혔다. 박재순 수원무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물가가 오르면 가계의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기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이 여주시의회 제67회 임시회 개회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정병관 의장의 개회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행복도시 희망여주」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시고 계시는 이충우 시장님과 1천여명의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시민이 주인이 되고 행복한, 「소통과 협치의 여주시의회 의장」정병관입니다. 길었던 장마와 폭염의 삼복더위를 지나, 어느덧 푸르고 높은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향기로운 가을에 들어섰습니다. 다음 주 9월 23일 추분을 지나면 민족의 대명절 추석연휴에 들어서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계묘년 새해를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 한 해 의 거의 4분의 3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어려운 대내외 환경과 침체된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미진한 부분이 많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민생정책 마련에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생업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관련 향후 입장을 발표했다. [양평군수 입장 발표문 전문] 올여름의 더위와 장마만큼이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쟁은 지루하고 길었습니다. 뜨겁게 움직이면서도 우리의 염원을 담은 61,042명의 뜻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의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언제까지 양평군민이 결정할 수 없는 일에 매달려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반복되는 고속도로 논쟁에서 벗어나 우리의 뜻을 담아서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서명 운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8월 3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양평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희망하는 61,042명의 뜻을 서명부에 담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그동안, 양평군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전개한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위하여 서명으로 동참해 주신 양평군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7월 10일 출정식과 함께,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