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지난 4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3월 직원 월례회의에서 지난해 광주시민과 공직자 등이 적립한 제휴카드 적립금 9천279만 3천240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광주시와의 제휴를 통해 운영 중인 광주사랑카드와 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0.5~1%)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해당 기금은 지난 2003년부터 적립해 온 것으로, 현재까지 시에 전달된 누적 금액은 총 12억 1천700여만 원에 달한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세입 처리한 뒤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구평회 지부장은 “광주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광주시 발전에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위한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는 지난 3월 3일, 2026년 특별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기념해 시민 대상 공개관측 행사 ‘블러드문 : 달을 삼킨 그림자’를 운영했다. 행사는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과 농업기술센터 3층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야외 공개관측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상영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이 참여해 달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 ‘투 더 문(To The Moon)’을 관람했다. 이날 시민들은 부분식에서 개기식으로 이어지는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점차 붉게 물드는 달의 모습을 관측했다. 현장에서는 개기월식이 붉게 보이는 과학적 원리와 월식의 단계별 변화에 대한 해설이 함께 이뤄졌으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달 표면과 목성을 관측하고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천문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 관측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현상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천문관이 시민 일상에서 과학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교육지원법' 및 관련 조례에 근거해 건강·환경·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식생활을 돕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은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해 바른 식생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대상별 맞춤형 교육’은 학부모, 어르신, 다문화 가정, 1인 가구 등 식생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을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1,000만 원(시비 100%)이며,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식생활 교육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식생활교육기관, 식생활 관련 연구·교육 실적이 있는 기관 등이다. 신청 기관은 최근 3년 이내 1건 이상의 유사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 추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적 ▲현장 중심 징수 활동 ▲데이터 기반 납부 능력 정밀진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것이 조세 정의의 출발점”이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고강도 징수 행정으로 성숙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택수색부터 가상자산까지 범위 확대… 악성 체납자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귀금속·명품·현금 등 은닉 동산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한다. 압류된 물품은 오는 8월 말 경기도와 합동 현장 공매를 열어 공개 매각한 뒤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압류 물품 합동 공매는 지난 2023, 2024년 2년 연속으로 고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는 우울감이나 외로움, 불안감,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에 전문적인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공모로 선정한 6곳 전문상담센터와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수행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한 상담센터는 △엠브레스 마인드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구미동 소재) △온새미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금곡동)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위례점(수정구 창곡동) △㈜분당심리상담센터 아이엠미(분당구 야탑동) △속편한 심리상담센터(수정구 창곡동) △㈜마음꼭 차심리상담센터(분당구 야탑동)다. 이들 전문상담센터 이용 신청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 ☏031-729-1756~9)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하면 된다. 성남시는 전문상담센터에서의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지원을 위해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상담 지원 횟수는 최대 12회다. 1~8회 상담은 성남시가 비용(회당 4만~6만원)을 지원해 무료다. 나머지 9~12회 상담은 비용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분야 주요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접견을 갖고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의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도시 운영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첨단 기술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도 살펴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해에 이어 존치 기간이 지난 미연장 가설건축물 정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존치 기간이 2022년 말까지인 가설건축물 가운데 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142동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실태조사를 거쳐 가설건축물이 실제 존치하는지 파악한 뒤 불법 사항을 시정하고, 가설건축물 대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결과 연장 기간이 만료된 가설건축물은 건축주에게 통지해 연장 신고 또는 철거 등 자진 정비를 유도한다. 건축주가 자진해서 시정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거나 행정처분을 한다. 가설건축물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구가 직권으로 가설건축물 대장을 정비한 뒤 건축주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신고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존치 기간 만료일 일주일 전까지지만, 구는 신청 기간이 지났더라도 연장 신고를 받아 가설건축물을 합법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연장 신청을 원하면 존치 기간 연장 신고서와 해당 가설건축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 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루 평균 1500여 명이 찾는 동백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용인특례시는 2029년 하반기 재개관을 목표로 70억 5500만 원을 들여 동백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개관한 동백도서관은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5559㎡ 규모다. 도서관 회원 수는 약 4만 4000명으로 하루 평균 1504명이 방문한다. 다만 개관한 지 17년이 지나면서 시설과 설비가 노후화되어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 기능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서가 중심의 공간 구성으로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 리모델링이 결정됐다. 시는 올해 건축기획 용역과 구조안전진단을 마친 뒤 2027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공간을 개방형 구조로 전면 재구성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열람하는 기능을 넘어 문화·소통·체험이 어우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차 전환 지원사업’ 신청을 9일부터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로 교체하면 차량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6대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 예정인 차량 소유자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체육시설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통학버스 운영자가 신청할 수 있다. 폐차는 조기 폐차 또는 자진 말소 방식 중 실제 폐차가 확인되는 경우만 인정되며, 수출 말소나 차령초과말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차하는 차량이 배출가스 4·5등급일 경우 조기 폐차 보조금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민원서비스-LPG차 전환지원 신청-어린이통학차량 지원신청)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주소지가 ‘용인시’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과 공세동, 고매동 일원에 있는 기흥호수공원을 시민이 휴식과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기흥호수에 수변경관을 개선하고, 휴게·편의시설과 이동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교 설치사업을 진행한다. 또, 시민을 위한 쾌적한 산책환경을 마련하고, 체육·문화시설을 조성해 용인을 대표하는 공원이자 테마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유원지로 지정된 기흥호수공원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경기도에서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을 심사 중이다. 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면 공원조성 계획과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시가 계획한 기흥호수공원 시설은 문화와 생활체육, 자연경관 중심의 공간으로 나뉘며, 각 테마별 특색있는 공간과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호수공원은 과거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의 역할에서 이제는 용인시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