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될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월 26일에 개최했으며, 체계적인 노동정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균형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천시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위원회는 향후 노동 관련 주요 정책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착수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임진모 시의원과 이천상공회의소 박경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동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근 부시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면암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7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각 현업부서 사업장에 관리감독자를 지정해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기계·기구 및 작업환경 점검, 위험요인 확인,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 및 응급조치 등 전반적인 안전보건관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의 이해와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관리감독자의 대응 능력과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이번 정기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 인식을 강화하는 한편,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개선 조치의 체계화를 유도해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소흘읍에 위치한 태봉공원푸르지오파크몬트 아파트를 ‘포천시 제7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이 동의할 경우 지정 가능하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4개 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태봉공원푸르지오파크몬트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체에 대해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확보해 법적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공식적인 금연구역으로 운영된다. 시는 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제도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5월 25일까지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5월 26일부터는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천시보건소는 금연구역 안내 현판, 현수막, 안내판, 스티커 등 관련 홍보물을 지원하고,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예방의 날 맞이 걷기·달리기 챌린지 및 합동캠페인'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념일에 맞춘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한 월별 건강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챌린지는 포천시보건소가 월별 건강 이슈를 반영해 운영 중인 테마형 건강 챌린지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지난 2월에는 종합운동장 동계 맞춤 육상트랙을 활용한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3월에는 참여 범위와 실천 환경을 더욱 확대했다. 특히 3월 챌린지는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포천시 전 지역을 활동 범위로 설정해, 시민이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아울러 비만예방 실천 슬로건인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중심으로 합동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걷기·달리기 참여와 함께 건강생활 수칙을 안내해, 운동 실천과 식습관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적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26일, 주민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정월대보름 맞이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류2동 체육진흥회가 주관하고 단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통장협의회의 진행 협조 아래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9개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와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여러 기관과 동 단체들의 참여로 소중한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 새해에도 기관(단체)과 적극 협력하여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26일 14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K4축구단 창단 시민추진단(위원장 이재선)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이재선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단 위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미프로 축구 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하는 구리시 축구단을 창단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 경과에 대해 청취하고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인 사항으로는 축구단 창단 시 서포터즈 활용 등 재정적 자립 역량 확보 방안, K4리그 참가 구단을 운영 중인 타 지자체와의 사례 비교, 조례에 의해 운영 중인 구리시 리틀축구단에서의 선수 유출 방지 효과, 구리시민운동장 축구장 등 연고 구장 확보 등 창단에서부터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광범위한 의제들이 논의됐다. 이재선 위원장은 “구리시 K4축구단 창단은 일개 종목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구리시를 명품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발걸음”이라며, “많은 노력과 고심을 통해 구단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 오리엔테이션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공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전공 경험과 대학 생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과 정보 제공, 대학교 소개, 입시 및 공부 방법 안내 등 소통 중심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으로 선발된 대학생 멘토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앞서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멘토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진로교육협력센터 주요 사업 안내,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 운영 방향 및 활동 내용 공유, 학과 멘토링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멘토가 직접 학과 멘토링을 시연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진행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포시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월 27일부터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현장 혼잡 완화를 위해 수영장 일일입장권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당일 및 익일 자유수영 입장권을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반복된 장시간 대기와 혼잡, 입장 지연 등 이용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도시공사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의 조기 안착과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영장 로비에 안내 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용 안내 영상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철 사장은 “온라인 예약 서비스 도입은 반복되는 불편을 줄여 시민 체감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서비스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향후 다른 공공체육시설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해빙기와 개학기 등 취약시기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인공지능(AI)과 혁신 사례를 접목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6일 제1부시장 주재로 해빙기 및 취약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봄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3대 중점 분야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개학기 대비 교통 안전 ▲산불 및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대응을 중심으로, AI기반 분석과 국내외 혁신 사례를 접목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분야에서는 기존의 관행적 점검 방식을 보완하고,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 도입 방안 등을 검토했다. 개학기 대비 교통 안전 분야에서는 통학 환경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봉사 및 보행안전지도사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불 및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 대응 분야에서는 AI 기반 이상 징후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방안 등을 검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유·초·중·특수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통학차량 교육청 임차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 지역에서 통학차량을 운영 중인 학교는 총 34개교에 달한다. 그동안 각 학교는 개별적으로 복잡한 입찰 및 계약 절차를 진행하며 상당한 행정적 부담을 겪어왔다. 기존 학교장만 가능했던 통학 차량 계약 주체를 교육장까지 확대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으로 파주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6학년도부터 교육청 계약을 희망하는 총 19개교의 통학차량 계약 관련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전담하여 추진했다. 이는 일선 학교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교육청은 신속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를 거쳐 대상 19개교에 대한 모든 계약 체결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생들은 공백 없이 안전하게 통학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학차량 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