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가맹단체의 보조금 집행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월 24일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2026년 가맹단체 상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가운데 보탬e는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구축한 시스템으로 올해부터 가맹단체의 보탬e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혼선을 줄이기 위한 교육 필요성이 커졌다. 이날 교육에는 39개 가맹단체의 실무책임자와 행정주임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3회에 걸쳐 진행됐고 교육은 ▲사업등록 ▲교부금 신청 ▲집행등록 등 보조금 집행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단순 이론 설명이 아닌 실제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 위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조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실·국장 및 과장급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며 도정 운영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며, 경제, 미래산업, 균형발전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새롭게 단행된 인사 정비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이동하고,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민선 8기 주요 정책 성과와 도정 기여도를 기준으로, 향후 핵심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으로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으로 승진해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산업 등 경기도 산업정책 전반을 책임진다.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으로 승진해 도 전역의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총괄한다. 현병천 기획예산담당관이 전략적 기획력과 현안 조정 능력을 인정받아 미래성장산업국장으로 이동해 미래 산업 정책을 담당한다. 또한 공직 인재 양성 관련, 이정화 인사과장은 인재개발원장으로 임명돼 공무원 교육과 인재 육성을 총괄하며, 이태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산콩 생산자 단체인 들녘경영체중앙회, 한국국산콩생산자협회, 농협국산콩협의회는 2026년 2월 13일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현행 3%인 GMO 비의도적 혼입 허용 기준을 유럽연합(EU) 수준인 0.9%로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현행 기준이 지나치게 완화돼 소비자가 수입콩을 국산 Non-GMO 콩과 혼동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국내 국산콩 생산자, 유통 주체, 농업 협동 조직이 참여하는 통합 협의체로 국산콩 산업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공동 사업과 정책 연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국산콩 생산자 단체는 이번 입장문에서 GMO 표시 기준 관련 하위 법령의 혼입 허용 기준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것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촉구했다. 현행 제도는 GMO가 3% 미만 비의도적으로 혼입된 콩에 대해 표시 의무를 면제한다. 이로 인해 GMO 표시가 없는 수입콩이 국내 시장에서 국산 Non-GMO와 동일한 것으로 인식될 우려가 크다고 강조한 데 이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정확한 정보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가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은 물론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 운송을 개시하며 지역 교통 환경의 새로운 장을 연다. 이번 안산 525번 노선 신설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계통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확장한 것으로,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거쳐 고잔역까지 운행함으로써 거북섬과 배곧 일대에서 안산 주요 지역 및 서해선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 시흥시 관할 33-1번 노선(거북섬동~오이도역 구간)을 525번이 대체 운행하며 배차 간격을 40~80분에서 20~40분으로 대폭 단축,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노선 조정은 시흥시와 안산시, 경기도, 운수업체가 지난 1년간 수차례 협의를 거쳐 도시 간 노선 중복과 비효율을 해소하고 거북섬, 배곧, 안산 반달섬, 원시역을 잇는 유기적인 연계 교통체계를 구축한 결과이며, 아울러 2월 1일에는 배곧과 정왕동 일원의 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2026시즌 수비 라인 강화의 핵심 자원으로 왼발 센터백 장민준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정점을 찍고 있다. 현대 축구에서 전술적 가치가 높은 왼발 센터백을 확보한 화성FC는 장민준의 합류로 수비진의 높이는 물론 세밀함을 동시에 끌어올릴 전망이다. 2002년생 수비수 장민준은 186cm, 80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경남 유스를 거쳐 전북 현대와 안산 그리너스에서 프로 경험을 쌓았으며 그의 가장 큰 강점은 희소성 높은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점이다. 또한 장민준은 정교한 왼발 킥을 활용한 후방 빌드업 전개 능력과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중앙 수비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은 팀의 전술 운용 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민준은 구단을 통해 “화성FC의 일원이 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 믿고 불러주신 만큼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잘 준비해 팬들에게 최상의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와 입단 절차를 완료한 장민준은 곧바로 팀 전지훈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라인 컨트롤러'로 불리는 수비수 양시후를 전격 영입하며 수비 조직력 강화에 나섰다. 탄탄한 피지컬과 압도적인 대인 방어 능력을 겸비한 양시후 선수는 화성FC의 후방에 든든한 안정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풍생고와 단국대를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한 양시후 선수는 성남FC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K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해 온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그의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가 어느 정도의 존재감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강한 경합력은 물론 뛰어난 제공권으로 1대1 상황에서 밀리지 않는 몸싸움과 위기 차단 능력을 통해 화성FC 문 앞 박스에서의 공중볼과 세컨드볼 위기에서 특유의 장악력을 앞세워 상대팀의 세트플레이 득점을 원천봉쇄할 예정이다. 특히 이 선수의 장점은 단순히 수비만 잘하는 게 아니라는 후방에서 침착하게 볼을 전개하고 날카로운 전진 패스로 공격 전환의 시발점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화성FC에 합류한 양시후 선수는 "저를 믿어주신 화성FC 관계자분들과 감독님, 코칭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 믿음에 보답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12월 30일, 동절기 재난 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CEO 주관 한파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급변하는 기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 밀폐 공간 사고, 동파 등 계절성 재해를 사전에 막고 시민들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 것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체계 ▷이용객 밀집 시간대 안전관리 ▷화재·감전 위험 구간 ▷대설·한파에 따른 장비 관리 및 비상 대응 체계 등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HU공사는 또한 동절기 동안 일반 시설물 92개 사업장 현장 근로자들에게 넥워머,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해 한랭질환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기상이변으로 재난 사고와 한랭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용객 밀집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제적 안전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화성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하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HU공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화성시민들에게 더 따뜻하고 안전한 겨
박승원 시장 “최우선 과제는 민생경제 살리기, 얼어붙은 골목상권 살릴 것” 100만 원 충전 시 120만 원 사용 가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 수혈에 나선 가운데 우선 1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 인센티브(할인율)를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상향한다. 또한 같은 기간 충전 한도를 최대 100만 원까지 늘리며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충전하면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조치는 불황 장기화에 탄핵 시국까지 겹쳐 위기에 직면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지역화폐 사용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에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골목상권이 무너지면 지역 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면서 “고물가, 고유가에 탄핵 시국까지 삼중고에 빠진 지역 상권을 빠르게 정상화하기 위해 지역화폐 대폭 상향을 전격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국비 지원이 크게 줄었음에도 1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연중 유지하는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자원순화시설을 운영하는 분들께 철저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자원순환시설은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화성시 소재 자원순환시설 화재발생은 감소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러한 시설들은 폐비닐 등 가연성 물질이 많이 존재해 화재 발생 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이 따르며, 장시간 동안 진압 작업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지난 7월 28일 발생한 장안면 석포리의 자원순환시설 화재는 20시간 만에 불길이 잡히고 완전히 진화되는 등 소방관들이 사투를 벌였었다.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시설 내 기계 점검 및 전기설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적절한 소화기와 화재 감지 장비를 설치하는 등 예방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화성소방서 고문수 서장은 “화재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의 위험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극적인 예방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국내연수를 통해 관광문화 및 복지분야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소속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를 방문하고,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현길호)와의 정책 교류, 민간박물관인 본태박물관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의 정책 교류 간담회에서, 제주도의 연령대별 인구분포, 보건의료 및 복지인프라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현길호 보건복지안전위원장은 “제주도민의 고령화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보건복지분야 예산 편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 김미수 위원장은 “고양시민 인구분포도 제주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제주도의회가 관심있게 추진하고 있는 정책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자료를 요청”했고 이에 현길호 위원장은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최근 고양시가 관내 시립박물관 건립추진과 관련해 2012년 유명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하고 현대그룹이 지원하여 개관한 것으로 알려진 민간박물관으로 5개 전시공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