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4.4(목) 향남읍 선거사무소에서 화성시 장기요양기관 시설협회 측과 간담회를 가졌다. 다가오는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화성시 또한 맞춤형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정책을 세우고 있으나,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민간 요양원의 지원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간병비 급여화와 관련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이 강화되어, 균형을 위해서는 추가로 요양원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화성시 장기요양기관 시설협회측은 현재 노인 요양기관들이 겪고있는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설명과 함께, 화성시 노인 요양 복지 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건의 사항을 제언했다. 홍형선 후보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화성을 만들겠다”라고 화답하며, 시설협회가 제안한 사안들을 입법의 과정에 담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2년 7월 차관급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으로 발탁되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 향남, 정남, 양감, 팔탄, 봉담 화성시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전 화성시의원 박연숙 후보 개소식에 수많은 지지자는 물론 화성시 국민의힘을 대변하는 전·현직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띤 응원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24일 발안 인근 박연숙 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 및 명미정, 박진섭,조오순, 정흠범, 임채덕, 차순임, 김미영, 김종복, 송선영 의원과 박명원 경기도의원까지 국민의힘 현직 도·시의원들과 홍형선 화성갑 국회의원 후보, 석호현 화성병 당협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정창현 전 국회의원, 우호태 전 화성시장 등 화성시 보수의 역사인 전직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한마음으로 박연숙 후보의 승리를 염원했다. 석호현 화성병 당협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화성시 보수 정치인들이 하나로 결집 된 모습이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하며, 지역을 벗어나 화성시가 빼앗긴 정치 14년을 되찾아오는 기점이 되길 바란다“며, 큰 박수와 함께 박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이날 홍형선 화성갑 후보는 마이크를 잡지 않고 큰소리로 ”알면 알수록 왜 박연숙인지 알게 됐다. 혼자서 외롭게 가던 길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가 금일 오후 2시 화성시 향남읍 중앙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4·10 총선 체제 출범을 알렸다. 이번 개소식에는 정창현, 강성구, 원유철 전 국회의원, 김진옥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장, 최지용, 홍진환 전 화성시의회 의장, 신희진 영암문화재단 이사장 및 지지자 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국민의힘 화성시 지역 후보자인 화성시을 한정민 국회의원 후보, 경기도의회 7선거구 김기종 후보, 화성시의회 가선거구 박연숙 후보도 참석하여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정창현 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홍형선 후보와 맺은 인연을 강조하며, “하나된 선거 승리를 거두자”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강성구 전 국회의원도 축하의 말을 건넸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개소식뿐만 아니라, 화성시갑 지역 국민의힘 4·10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도 함께 개최되었다. 홍형선 후보는 국민의힘 화성시갑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지용 전 경기도의원, 최웅진 전 화성시의원, 우호철 전 화성문화원장을 위촉했다. 홍형선 후보는 이번
“그 이상의 화성시 서부 변화를 이루기 위해” "백지장도 국민의힘 박연숙과 함께하면, 더 쉽게 듭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연숙 전 화성시의원이 지난 4일(월) 오전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시의원 국민의힘 가 선거구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홍형선 화성시갑 국회의원 후보도 참석해 다 같이 원팀을 외쳤고 국민의힘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며, 자리에 참석한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박명원 도의원, 화성시 송선영, 정흥범, 조오순 시의원들도 참석해 출마를 선언한 박연숙 예비후보를 든든하게 응원하며, 열띤 성원을 보냈다. 박연숙 예비후보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며, 서두를 열었고 “다시금 화성 서부 시민의 마음을 우선으로 시민의 아픔을 두루두루 살필 수 있게 될 기회가 생겼다”라고 기쁨을 표했으며, “8대 때 임기를 마치며, 오늘이 오기까지 화성 서부에 산재한 현안들을 내려놓은 적이 없다. 아직 부족한 서부권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민생의 길을 다시 걸을 수 있게 많은 응원을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자리를 함께한 홍형선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한 도, 시의원들과 같이 화성 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예비후보는 3.4(월) 오전 11시 화성시의회에서 열린 같은 당 소속 박연숙 화성시의원 예비후보의 ‘출마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다가올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동시에 치러질 ‘202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 화성시 기초의회의원 가선거구(봉담읍 일부·향남읍·팔탄면·양감면·정남면)에 출마하게 된 박연숙 화성시의원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선언을 하는 자리로 홍형선 예비후보뿐만 아니라, 박명원 경기도의원, 송선영 화성시의원, 정흥범 화성시의원, 조오순 화성시의원도 참석했다. 화성시 기초의회의원 가선거구는 지난 1.10(수) 기존에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던 공영애 前 화성시의원이 총선과 관련 사직을 했고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국민의힘은 2.26(월) 경선을 거쳐 2.27(화)에 박연숙 화성시의원 예비후보를 공천했다. 박연숙 화성시의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화성시 서부권의 경제·문화 소외감과 환경문제, 보육육아 환경 개선 문제까지 발로 뛰며 해결하겠다”고 이번 재보궐선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형선 예비후보는 “박연숙 후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 서부지역에 불편 사항을 조목조목 따지며, 화성시의 행정 오류를 꼬집으며, 서부 시민들의 피해를 똑 부러지게 찾아내던 화성의 똑순이 박연숙 전 화성시의원이 이번 4.10 화성 재·보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0일 박연숙 전 의원은 “화성 서부지역 시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출마등록을 끝냈고, 이미 국민의힘 경기도당과 경선 문제 관련해서 원만한 협의를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먼저 박 전 의원은 화성시의원 서부지역 보궐 선거와 관련해 “화성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서부지역은 벌써 몇 번의 기회와 함께 고비도 있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시기에 성공을 이루지 못했다”라며, “다수의 민주당이 행정과 정치를 가져가면서 우리 서부지역은 문화의 핵심이자 중심으로 갈 수 있던 기회 등을 빼앗겼다. 현재 난개발과 기회주의자들의 활개 치는 서부지역이 이제는 문화 정비구역으로 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무엇보다 시의원의 진짜 역할이 필요한 때”라고 언급했다. 이어 “서부지역의 선제적 핵심은 시민 우선이다. 무분별한 공장이나 제조장이 우선이었던 화성 서부지역은 타 지자체의 공동오물창고처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