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양성식)는 4월 7일(월) 경기남부지부 지부장실에서 보호대상자 자립 지원을 위한 여성위원회 정은경 사무국장의 부식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여성위원회 정은경 사무국장, 경기남부지부 양성식 지부장 등 직원 3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한 바나나 2박스를 지부에 전달했다. 여성위원회 정은경 사무국장은 보호대상자를 위한 후원에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경기남부지부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여성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기부물품을 지원하는 등 수시로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한 부식과 위문물품 지원을 통해 보호대상자 자립과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여성위원회 정은경 사무국장은 “숙식보호대상자들의 자립 물품 지원을 위해 부식을 지부에 직접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고 이에 경기남부지부 양성식 지부장은 “숙식보호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위한 부식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지원해주신 부식은 보호대상자들에게 전달하여 보호대상자의 자립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창의적 전통문화 교육과 국악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교육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발굴하고, 한국 전통문화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성 있는 국악교육자를 위한 맞춤형 과정 본 과정은 교육학 석사학위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국악 교수법과 체계적인 학문적 연구 기회를 통해 전통문화 교육자로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 기회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의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은 예비 교사, 현직 교원, 국악공연자, 문화예술 강사 등 전통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창의적 융합 시대를 선도할 교육자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과 지원이 마련되어 있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