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 큰빛교회·(사)대한노인회 평내분회, 경로당 어르신 복지증진 협약 체결

큰빛교회 특별 나눔 기간인 ‘사랑의 달' 맞아 취약 경로당 맞춤형 지원 약속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평내동 큰빛교회와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평내분회가 경로당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취약 경로당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취약 경로당 맞춤형 나눔 활동 지원 △기타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큰빛교회는 특별 나눔 기간인 ‘사랑의 달(다섯째 주일이 속한 달)’을 맞아 관내 자연마을 등 취약 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지원과 정서 돌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도들이 마련한 기금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현수 담임목사는 “지역 어르신을 섬기며 우리 교회의 비전인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를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자 평내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큰빛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큰빛교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차원에서도 소외된 어르신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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