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는 4월 4일, 화성FC와 성남FC의 맞대결이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다. 시즌 초반 흐름을 가를 중요한 경기다. 그러나 경기 자체만큼이나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과연 얼마나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인가. 화성FC의 관중 수는 여전히 정체 상태다. K리그2 평균 관중이 5천 명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화성은 2천 명 안팎에 머물고 있다. 구단은 이벤트와 지역 연계를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 하지만, 체감할 만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지점에서 질문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 문제를 단순히 ‘마케팅 부족’으로만 설명할 수 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보다 근본적인 구조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 중심에는 K리그의 미디어 운영 방식이 있다. 현재 규정은 사진, 영상, 기사 영역을 엄격히 구분하고 있다. 콘텐츠 권리 보호라는 측면에서 일정 부분 이해할 수 있는 장치다. 그러나 문제는 그 기준이 사실상 대형 언론사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지역 언론의 현실은 다르다. 한 명의 기자가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 영상 기록까지 동시에 수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경기 촬영이 제한되는 순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4일 오후 2.209명의 관중이 모인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K리그2 6라운드. 화성FC와 성남FC의 맞대결은 시작부터 빠르게 기울었다. 경기 전 양 팀 감독은 모두 ‘완성도’를 이야기했다. 차두리 화성FC 감독은 조직력과 수행 능력을 강조했고, 전경준 성남FC 감독은 준비한 전술의 구현을 언급했다. 그러나 그 차이는 경기 초반 그대로 드러났다. 킥오프 3분, 성남이 먼저 균형을 깼다. 화성 수비가 정돈되기도 전에 만들어진 짧은 패스 연결이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졌다. 이어 전반 20분,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며 점수는 순식간에 0-2. 경기의 흐름은 급격히 성남 쪽으로 기울었다. 문제는 단순한 실점이 아니었다. 전반 초반부터 화성은 잇따른 경고로 경기 리듬을 잃었다. 선수단과 벤치까지 포함해 누적된 카드가 흐름을 끊었고, 조급함이 경기 전반에 묻어났다. 전반 추가시간까지 이어진 시간 동안 분위기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후반, 화성은 전혀 다른 얼굴로 돌아왔다. 시작 2분 만에 만들어낸 장면이 반격의 신호였다. 한 차례 슈팅이 막힌 뒤 이어진 집요한 움직임 끝에 만회골이 터지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후 경기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동탄2신도시 송동마을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생활 밀착형 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5일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송동마을 주민들이 방문해 지역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도시 성장에 따른 생활 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정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도시의 성장은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완성된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중심에 두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도시 전반의 균형과 함께 소외되는 지역이나 계층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및 화성시의회 관계자들도 선거사무소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부활절을 맞아 지역 교회를 방문하고 연합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30분 오산천 야외무대(종합운동장 뒤편)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점등식과 폭죽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오산천 일대를 화려한 봄밤의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음악과 빛, 불꽃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오산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밤의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 가족과 시민이 함께한 나눔 행사에 참여한 뒤, 현장의 분위기와 의미를 자신의 SNS에 풀어냈다. 박 예비후보는 4월 1일 안산시장애인부모연대가 주관한 ‘아나바다 행복나눔장터’를 찾았다. 이날 행사는 물건을 나누고 교환하는 장터 형태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행사 이후 박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당시의 느낌을 밝혔다. 그는 “함께 나누고, 함께 웃고, 함께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의 실천 속에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적었다. 이어 “장애인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안산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느꼈다”며 “이런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져 더 행복한 안산, 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행사 준비에 참여한 안산시장애인부모연대 박응석 회장과 김선경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참여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함께 표했다. 박 예비후보의 이번 일정은 행사 참여와 함께 SNS를 통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다가오는 토요일 오후, 화성특례시에서 축구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다. 화성FC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 시즌 초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 경기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성은 현재 1승 2무 2패로 승점 5점을 기록 중인 가운데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지만 최근 아산에 패하며 분위기가 주춤하고 있다. 성남 역시 최근 경기 김포와 비기며 1승 3무로 승점은 가져가고 있지만 분위기가 썩 좋지는 않은 모양새다. 화성은 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반면 성남은 아직 패배가 없는 상황이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탄다는 계획이다. 이번 맞대결은 ‘반등이 필요한 팀’과 ‘무패 흐름을 지키려는 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끈다. 화성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성남 역시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쉽게 물러서지 않을 전망이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된다. 경기 당일에는 관중 참여형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등 즐길 거리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 사회연대경제가 선언을 넘어 실제 작동하는 구조로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이를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풀어낸 구상이 제시됐다.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박천광 예비후보가 지역 사회연대경제를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을 밝히며 정책 구체화에 나선 것이다. 박 예비후보는 사회연대경제 비전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현장에서 만들어진 공동의 약속’으로 규정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보다 이미 축적된 지역의 논의를 현실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하다. 특히 현재 안산의 사회연대경제가 조직적 기반은 갖췄지만, 산업화와 실행체계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 아래,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생산과 금융, 돌봄, 시민 참여가 맞물리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5대 이행 방향도 비교적 구체적이다. 민간 주도의 실행 플랫폼으로 기능을 전환하고, 기술·창업·생산이 결합 된 협동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내 자금이 순환하는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과 청년 예술인 정착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산에는 한양대 ERICA, 서울예술대학교, 안산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등 5개 대학이 위치해 있음에도,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 공간과 활동 기반 부족으로 지역을 떠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내 인재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정책적 접근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대규모 예술창작소 조성, 24시간 이용 가능한 창작 지원 공간, 도심 내 공연 활성화 공간 등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추진 방식과 범위에 대해서는 향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문화정책 추진 방식과 관련해서도 변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예비후보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 정책 결정에서 벗어나 시민, 예술인,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예산과 관련해서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재정 구조를 점검하고, 청년과 문화 기반에 대한 투자 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학교 급식 한 끼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웃나라 일본의 지방의회 관계자들이 화성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설 방문이 아니라, 대한민국 화성특례시의 ‘먹거리 흐름’ 전체를 따라가는 일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4월 2일 화성특례시를 방문한 일본 지자체 의원단과 공무원들은 지역 농산물이 생산지에서 학교 식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공공급식 운영 방식과 지역 먹거리 순환 구조를 직접 살펴보기 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첫 방문지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였다. 이곳에서 방문단은 지역 농산물이 어떻게 선별·관리되고 학교로 공급되는지 물류 흐름을 중심으로 살폈다. 단순한 유통 시설이 아닌, 급식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질문도 이어졌다. 이어진 브리핑에서는 화성시의 학교 및 공공급식 운영 체계가 소개됐다. 생산, 유통, 소비가 하나의 구조로 연결되는 방식과 함께, 지역 농산물 활용 비율과 관리 체계 등이 설명됐다. 방문단은 특히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세부 운영 방식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현장 확인은 학교에서 이어졌다. 갈담초등학교를 찾은 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는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 일정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당초 4월 11일에서 4월 3일로 앞당겨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예년보다 빨라진 벚꽃 개화와 만개 예상 시기(4월 6일~8일)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시민들이 벚꽃이 지기 전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4월 3일~10일 : 벚꽃 산책과 함께하는 ‘자율 관람 주간’ 해당 기간은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자율 관람’ 중심으로 운영된다. 공원 광장과 산책로를 따라 조성도니 봄꽃 정원과 곳곳에 설치된 포토 존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11일~12일 : 공연·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기간’ 공연, 체험 부스, 행사 등 대면 행사가 집중되는 기간으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벚꽃이 흩날리는 주말 동안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행사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