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31일 오후 경기도의회 2층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 제도개선 연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역 언론과의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는 좌장을 맡은 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의 주도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 언론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간담회에는 홍문기 한세대 교수, 이경렬 한양대 교수, 이희복 상지대 교수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홍보 담당자와 지역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고홍보비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를 중심으로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홍문기 교수는 정부 광고 제도의 구조와 지표, 집행 과정과 쟁점을 짚으며 공공 광고가 갖는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조했다. 특히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특정 매체로 쏠림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객관적 지표 기반 평가 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문제들이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현재 광고홍보비 집행 구조가 일부 대형 매체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지역 언론의 역할과 기여도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는 지난 3월 31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2026년 사랑의 이웃돕기 꽃 판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꽃을 선보임과 동시에,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 김경란 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부녀회장 10여 명과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총 15여 명이 참여하여 뜻깊은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형형색색의 봄꽃을 판매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전했으며, 주민들 또한 나눔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꽃을 구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향후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경란 양주시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준 각 읍면동 회장님들과 사무국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판매한 꽃들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청렴과 인권, 말이 아닌 실천의 문제다"라는 말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핵심 기조다.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4월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서약과 인권경영 선언을 진행하며 조직의 기본 원칙을 다시 다잡았다. 매년 이어지는 행사지만, 형식보다 실질에 방점을 찍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인권경영 선언문 낭독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평등, 차별금지, 다양성 존중 등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근무 환경과 조직 운영 전반에 적용되는 기준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겼다. 이어진 청렴 서약에서는 금품·향응 수수 금지와 부당청탁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원칙이 강조됐다. 전 직원이 참여해 같은 기준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조직 내부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간부진이 앞장서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에서부터 시작되는 청렴과 인권 문화 정착에 무게를 실었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직문화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한 센터는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 구조 속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방향도 재확인했다. 내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청소년의 독서력과 논술력 향상을 위해 '교과서 문학 깊이 읽기'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작품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주제 분석과 비판적 사고 및 표현 활동을 통해 문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전거 도둑’, ‘커튼콜’, ‘내 이름은 백석’ 등 매 회차 작품을 정해 핵심 내용을 탐구하고, 등장인물과 서사 구조를 분석해 자신의 생각을 글과 토론으로 확장하는 활동을 한다. 프로그램은 김포시 중고등학생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부분)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 프로푹구 시즌 초 흐름을 가를 수도권 라이벌전이 안양에서 열린다. FC안양은 오는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맞대결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재개되는 경기이자, 두 팀의 연고지 갈등에서 비롯된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일찌감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수도권 더비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 양 팀 모두 시즌 흐름 반전을 노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상대 전적은 팽팽하다.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양 팀은 1승 1무 1패씩을 나눠 가지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첫 경기에서는 서울이 웃었지만, 이후 안양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균형을 맞췄다. 올 시즌 초반 흐름에서는 안양이 1승 2무 2패(승점 5점)로 중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 공백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마테우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 전개와 조직적인 운영을 통해 1부리그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이다. 이번 경기는 안양 입장에서는 ‘홈에서의 첫 라이벌전 승리’에 도전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FC안양 유병훈 감독은 “지난 시즌 원정 승리에 이어 이번에는 홈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예비후보가 30일 오전 병점역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병점역 앞은 출근 시간대답게 빠르게 움직이는 시민들로 분주했지만, 정 예비후보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짧은 인사를 건넸다. 길게 머무를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고개를 숙여 인사를 이어가는 모습이 이어졌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월요일 아침, 병점역에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연다”며 “바쁜 출근길에도 밝은 인사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4년 만에 다시 입은 선거 운동복이 아직은 조금 낯설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 한 분 한 분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별도의 구호나 확성기 없이 조용한 인사가 이어졌다. 시민들 역시 짧게 손을 들어 화답하거나 눈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뤄졌다. 정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하루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정가에서는 이처럼 출근길 등 일상 공간에서 이어지는 꾸준한 소통이 시민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의미 있는 방식으로 평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조기 종료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공 사례로 떠올랐다. 30일 경상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며 단기간에 수요를 끌어올렸다. 특히 행사 시작 5일 만에 남부지역 예산이 모두 소진되며 조기 종료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이후 경상원은 의정부, 동두천, 양평 등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갔고, 그 결과 북부지역 역시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전량 소진되며 ‘완판’ 흐름을 이어갔다. 도 전역에서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며 정책 효과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균형 있게 나타났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소비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북부지역 상권을 고려해 예산을 남부와 북부에 약 7대 3 비율로 배분한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전략적 설계는 단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 간 소비 격차를 완화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통시장 개선이 단순한 시설 보수 수준을 넘어, 체계적인 ‘설계 중심’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1일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하는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편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초기 구상부터 완료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경상원은 시장별 여건과 수준 차이를 고려해 단계별 컨설팅 구조를 도입했다. 사업을 처음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진단컨설팅’을 통해 현장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개선 방향과 적용 가능한 공법 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막연했던 사업 구상을 실제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서는 ‘사전컨설팅’이 이어진다. 이는 1억 원 이상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진행할 경우 요구되는 절차로, 건축 분야 중심의 세부 설계와 비용 산출을 지원한다.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요구되는 전문성을 보완하는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사업 완료 이후에도 관리 지원은 계속된다. ‘사후관리컨설팅’을 통해 시설 운영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기흥호수 수변산책로에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 4000㎡로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활착하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간 확보를 통해 4홀을 늘려 18홀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흥호수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의 여가와 쉴 공간을 제공하고, 파크골프 활동으로 세대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동호인들이 간절하게 염원한 기흥호수 파크골프장 공사가 끝났고 5월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14홀 규모는 전국 최초이며, 시는 향후 추가 공간을 확보해 18홀까지 규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