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 250여 명을 배치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15의거 66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는 10km, 5km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창원시민 등 8,000여 명이 참가해 봄날의 푸른 마산만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안전관리 △급수지원 △반환점 안내 △스타트라인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 특히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지회장 장영옥)는 무학의 후원을 받아 먹거리부스에서 대회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어묵탕과 두부김치 등을 제공하였으며, 대회 종료 후에는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에도 나섰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3·15마라톤대회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따뜻한 미소로 선수와 관람객을 맞아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의회는 3월 3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종료 후 본회의장에서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제9대 광주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맞아 그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원 및 의회사무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실시하여 ▲특혜를 위한 부당한 개입 및 압력 ▲권한을 넘어선 부당한 업무처리 요구 ▲계약업체 선정 시 부당한 관여 ▲사적 이익을 위한 정보 요청 등 주요 부패 취약요인을 근절하겠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깨어있는 양심으로 밝은 내일을 함께 여는 광주시의회”라는 선언 아래,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청렴 결의대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라며 “끝까지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케이팝이 그리는 청춘의 오늘’을 운영한다. 대중음악평론가 ‘미묘’가 강연자로 나서서 인문학적 관점에서 케이팝이 그리는 청춘과 오늘의 청춘이 케이팝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청춘의 환상과 절망을 담아내는 케이팝의 특성과 최신 경향을 살펴보고, 오늘날의 청춘이 왜 케이팝에 열광하는지 인문학적 관점으로 고찰하다 보면, 어느덧 케이팝이 청춘의 고뇌를 어루만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강의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충주시는 4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충북 1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걷기 행사다. 대회는 당일 오전 8시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9시부터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탄금공원 메인무대를 출발해 반환점인 충주호파크골프장 입구(중원문화길)를 거쳐 다시 탄금공원으로 돌아오는 왕복 5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참가자 1,0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현장에서는 뉴스포츠 체험,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워크온 홍보, 암 관련 사업 홍보, 포토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가 안전하게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2일(목) 제400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했다. 이날 위원회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수정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푸른숲 책뜰 운영과 이용 방식에 대한 일부 사항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시설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이 추진된 것으로, 위원회는 시민 이용의 공정성과 제도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했다. 이어 심사한 '수원시 정조테마공연장 공공위탁 운영 동의안'은 공연장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필요성에 공감하며, 원안가결됐다. 위원회는 정조테마공연장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국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경상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경상원은 챌린지를 통해 ▲미사용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난방 20℃·냉방 26℃) ▲PC 절전모드 및 퇴근 시 전원 종료 ▲흑백 출력 우선 사용 ▲친환경 공용차량 이용 등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 임직원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통·에너지 사용 절감 등 생활 속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팀장급 1인을 ‘에너지 보안관’으로 지정해 에너지 세이브 관리제도를 신규 도입해 부서별 에너지 절약 실천 지침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 역량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 및 활성화 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영역, 4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성과를 종합 반영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박승원 이사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 시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자원봉사는 시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핵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이후 이어지는 후속 행보로 ‘감사 챌린지’를 전개하며 지역상권 회복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경상원은 31일,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과 상인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는 ‘감사 챌린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행사 참여를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가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번 챌린지는 행사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김민철 경상원장의 참여를 시작으로 도내 시·군 상인회장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각 상인회장들은 SNS를 통해 감사 메시지와 함께 현장 분위기와 매출 변화 등을 공유하며 참여를 확산시키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 기간 일부 지역에서는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수요가 몰렸고,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율 속에 마무리되며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확인했다는 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31일 오전,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 다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브리핑은 시간이 지날수록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만큼이나 관심을 끌었다. 단순한 정책 설명 자리라기보다, 수원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려는지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이날 수원특례시(이재준 시장)는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교육 확대 계획을 포함한 주요 정책을 공개했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반복된 메시지는 “기술보다 사람이 먼저”였다. 브리핑에 나선 오민범 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은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결국 핵심은 교육과 인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직자 역시 인공지능을 통해 스스로 행정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수원시는 올해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취업 준비생, 청소년, 어린이 등 대상에 맞춘 과정이 따로 운영되며, 단순 체험이 아니라 실제 활용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공직자 대상 정책이었다.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직원에게는 인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