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V1.0’를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원이(G-ONE)’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과 학부모의 소통 편의를 개선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학교생활 정보부터 성적, 가정통신문까지 교육 정보를 한 곳(ONE)에서 확인하고, 모든 교육행정 업무를 하나(ONE)로 연결해 ‘더 쉽고 똑똑하게 지원하는 단 하나(ONE)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3일 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달 도의회 의원, 업체(LG CNS 컨소시엄) 관계자, 학부모, 교직원 등을 초청해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교육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지원이(G-ONE)’로 명명했다. 오늘 열린 행사는 기능 소개의 자리를 넘어 플랫폼 운영 초기 단계부터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를 청취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는 27일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등록 약제의 종류와 방제 시기, 살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개화 전과 개화기(1~3차)에 사용할 수 있는 약제 4종을 농가에 무상 배부했다. 아울러 지역 내 10개 과원에 설치·운영 중인 과수화상병 예측 정보시스템을 통해 개화기 동안 화상병 감염위험도를 예측하고 약제 살포의 최적 시기를 결정해 농가별로 문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인은 감염 위험 안내 문자를 받은 후 24시간 이내에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한, 식물방역법 개정에 따라 농업인의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가 의무화됐으며 궤양 제거와 작업 도구 소독, 예방 약제 살포, 영농일지 작성 등 예방 수칙 준수 사항도 강화됐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최대 60%까지 감액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과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반드시 약제별 주의 사항을 확인하고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임금님표 이천쌀’의 명성을 가공용 쌀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가공용 벼 품종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주향미는 국립식량과학원(2024)이 육성한 품종으로 특유의 은은한 향과 가공 안정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증류주 생산에 최적화된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생산을 넘어 ‘재배-가공-유통’이 연결된 체계적인 상생 모델을 지향한다. ‘농업회사법인 나정’은 주향미의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품질 유지를 담당하며, 국내 대표 주류 기업인 ‘하이트진로’는 생산된 주향미를 수매하여 프리미엄 증류주 제품 생산에 활용한다. 이번 협력은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높은 소득을 보장하고, 기업에는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원료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농가와 대기업 간의 상생 모델을 공고히 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용 벼 품종 보급 확대와 재배기술 정착을 통해 생산 기반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 농업인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경기국방벤처센터가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국방산업 전문지원 거점이다.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가 협력해 설치한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기연의 전문 인력을 통해 군 사업 정보와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대진대학교는 센터 운영을 위한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국방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38개사를 협약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도 ▲㈜포스웨이브(드론제어용 컴퓨터솔루션) ▲㈜제노코(위성탑재용 광대역 초고속 변조기술) ▲㈜쿠오핀(초저지연 영상전송 반도체 기술) 등 3개 협약기업이 자사의 핵심 국방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7일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경기친농연)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경기도 농업의 미래 방향과 현장 중심 농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경기친농연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농업은 기후위기, 생산비 상승, 인력난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동시에 전환과 혁신의 기회도 함께 맞고 있다”며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기술ㆍ환경ㆍ복지가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스마트농업을 통한 생산 혁신, 치유농업과 체험농업을 통한 농촌 가치 확장, 친환경 농업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가 함께 가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로 증명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는 평택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돼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평택호는 총저수용량 약 1억 톤 규모의 대형저수지로 홍수방지 및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치됐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확대로 활하수·산업폐수·비점오염원 유입이 증가하면서 수질이 총 유기탄소(TOC) 기준 평균 4등급 수준까지 악화됐다. 경기도는 평택호의 수질개선과 친환경 수변공간 확대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평택시와 함께 환경부에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신청을 계속 했다. 지난 7월 지정계획 통보를 받은 후에는 평택호를 공유하고 있는 충청남도,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으로 평택호는 향후 5년간 국고보조사업을 우선 지원 받을 수 있게 돼 경기도, 평택시 등 관련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체계적인 수질개선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경기도는 내년에 평택호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국비, 도비, 시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이 지난 25일 김포에 모였다. 김포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장군수협의회가 김포에서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서 김포시는 한강 친수공간 활용을 위한 도-지자체 공동대응팀 구성과 2030 한강 하천기본계획에 대한 공동대응을 건의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연결의 도시 김포에서 협의회의 민선8기 마지막 회의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각 시군의 경험과 성과가 만나 더 큰 협력의 물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10차 정기회의에서는 버스 공공관리제 도 분담률 상향, 교육협력사업 분담 비율 협의,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분담 비율 조정 등 도 예산 관련 건의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법령,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안 신속 처리 등 법령, 제도 개선 건의를 포함한 32건 안건이 다뤄졌다. 심의를 마친 공동 안건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시장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초기 경영 기반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협동조합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세무·회계 비용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창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및 협동조합 16개사와 ‘세무·회계 기장 수수료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1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16개 기업에 월 최대 12만 원씩, 11개월간 기장 수수료를 지원한다. 특히 운영 초기 부담이 큰 세무·회계 비용을 시가 지원해 협동조합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약정 체결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협동조합 활성화’를 주제로 실질적인 현장 지원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보완점과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 사회연대경제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회는 2월 26일 분당구 판교동에서 열린 ‘KAIST 김재철 AI대학원 기공식’에 참석해 AI 인재 양성과 연구 기반 확충을 위한 KAIST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에 이어 기념사와 축사가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AI 분야 교육·연구 환경 조성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어 시삽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의 성공적인 건립과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가 강조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의 조성은 미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연구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회는 26일 라온제나 분당에서 열린‘2026년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 상반기 간담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노인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논의가 이뤄졌으며, 노인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뜻을 모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대한노인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성남시의회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