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3월 30일까지 팔달구청 1층 팔달갤러리에서 ‘HAPPYFISH’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리고, 그림’을 주제로 그림일기를 쓰듯 일상의 장면을 각자의 감성으로 기록한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거창한 주제보다는 우리 주변의 사소한 풍경, 문득 스친 생각, 그날의 공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장면들에 집중한다. 전시에 참가한 한 회원은 “그날의 감정과 공기를 수집한다는 마음으로 한 점 한 점 기록했다”며, “각자의 일상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3월의 시작과 함께 기획한 이번 드로잉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나도 한번 그려보고 싶다’는 창작의 영감을 주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이 봄날의 여유와 정서적 위로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일 관내 식당에서 경로당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매탄4동장, 관내 경로당 회장 11명과 동 직원들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분기별 보조금 신청 및 정산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9월 예정인 매탄4동 경로잔치 계획을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 공간”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탄4동은 앞으로도 경로당협의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올해 처음 문을 연 한홀중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신입생 302명을 직접 맞이하며 개교와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학교 정문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익상 한홀중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중학생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입학생 등교맞이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교문 앞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로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쳤다. 이현재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반가운 미소로 눈을 맞추며 환영 인사를 건넸고, 학생들 역시 밝은 웃음으로 답하며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입학한 한 신입생은 “새 학교라 시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집과 가까운 곳에 중학교가 생겨서 정말 좋다”며 “이현재 시장님의 환영을 받으며 등교하니 진짜 중학생이 된 것 같아 무척 설렌다”고 입학 소감을 전했다. 한홀중학교의 개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가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던 상황에서 하남시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단법인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국악 “Sounds of Korean Soul”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화자밴드(G-hwaja music band)의 한국 첫 무대다. 지화자밴드(리더 오정희)는 2022년 존 F.케네디 센터에서의 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캐나다, 중남미 지역에서 활동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세계에 알려왔다. 전통악기의 다채로운 음색을 바탕으로 창작곡과 편곡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전통음악의 ‘한(恨)’과 ‘흥(興)’의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역동적이고 세련된 오늘날의 한국적 이미지를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민요를 지화자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한국의 소리를 선사한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해외 아티스트를 직접 초청해 광주시문화재단이 기획부터 국내 공연장 배급·유통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공연이 전통예술의 현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하고 3월 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3개교에서 278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는 전년 165개 대비 113개(68%) 증가한 규모다.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 수요를 반영해 일괄 기획하고 위탁·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위탁업체는 대교이며, 늘봄전담실장 7명, 실무사 3명, 기간제근로자 4명, 단시간근로자 16명 등 총 3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올해는 AI·로봇코딩과 코딩·엔트리 등 디지털 기반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육·문화예술 활동을 강화해 학생 선택권을 넓혔다. 농산어촌 지역에서도 학교 안에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여주초를 거점으로 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도 출발했다. 여주·세종·오학·여흥초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점형 방과후·돌봄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개학일인 3월 3일 오학초, 여흥초, 능북초를 방문해 강사 배치와 출결 관리, 학생 안전 및 귀가 지도 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27일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이 조청 판매 수익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남순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 대표는 “전통 조청을 만드는 과정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매년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라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은 부뚜막에 가마솥을 걸어 전통 방식으로 조청을 생산·판매하는 협동조합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미래 탄소중립 리더를 본격 양성한다. 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 기후의병 양성 프로그램인 ‘기후학당’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기후학당’은 청소년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실천 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했다. 광명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기후의병’ 정신을 미래세대로 계승해 청소년들을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인 주체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기후학당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배움과 체험, 실천과 정책 제안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10회차 과정으로 운영한다. 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도시 전환 등 주요 분야별 교육과 국내외 현장 견학을 병행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탄소중립 선진국인 독일의 주요 도시를 방문해 해외 정책과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내외 사례와 광명시 정책과 비교·분석해 광명에 적용이 가능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산광역시 남구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이어진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 선발 결승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가대표 2명과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발전은 대한볼링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선발 대회로,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구 볼링팀은 총 4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출전했으며, 이미령 선수와 김단비 선수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2026년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박수민 선수는 15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상비군에 포함됐다. 특히 남구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문지도 강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선수 지원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향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향후 국제대회 및 각종 국가대항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며, 남구는 지역 기반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시가 최근 구축 완료한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진정한 의미의 ‘데이터 행정’을 실현하고자 기획했다. 단순한 플랫폼 개방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가장 필요로 하는 시민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데 목적을 뒀다. 시는 월례조회, 이통장연합회의, 소상공인 시책지원 설명회, 주민자치연합회 월례회의 등 주요 소통 창구를 순회하며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소상공인 시책지원 설명회’에서는 상권분석 기능을 중심으로 홍보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상권별 업소 수 변화, 지역별 매출액 추이, 핫플레이스 파악 등 분석된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안내했다. 이어 ‘이통장연합회의’와 ‘주민자치연합회 월례회의’에서는 지역 밀착형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지도와 그래프로 읍면동 단위 인구 현황, 1인 가구 및 고령 인구 비중, 세대별 분포 등을 상세하고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