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및 안보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3‧1절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지사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대한독립만세’를 함께 외치며 기미년 3월의 함성을 재현했다. 시립무용단이 3‧1운동의 정신을 형상화한 창작무용을 선보였고, 경민대 태권도 시범단은 힘찬 공연으로 민족의 긍지와 기상을 표현했다. 공연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메시지를 담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3‧1운동은 우리 스스로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위대한 결단이었다”며 “선열들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이 책임 있는 예우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다가올 봄만큼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졌다. 신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했다. 협의체는 이날 제적·신체적 여건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추어탕과 바나나, 참치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또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복지 욕구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확인한 사항은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활용된다. 류상택 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이 건강을 잘 지키실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25일 이레반찬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는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의체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사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6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상수도 민간 공사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수도 민간 공사 품질과 안전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절기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되는 시점을 맞아 소홀할 수 있는 시공 품질 기준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용인시 상수도 분야 전문건설인 등 민간 공사 핵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렴 시공과 중대재해 제로를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을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는 상하수도기술사와 산업안전지도사가 분야별 강사로 나서 상수도 시설 품질 개선 방안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지식을 교육했으며, 시 관계자는 관로시설 준공 도서 작성법을 교육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시는 2026년을 ‘누수율 저감 원년’으로 선포하고, 누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시공 품질 확보하기 위해 시설 인계 절차의 명확화, 기준 미준수 시설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시민 20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거주지에 국한되지 않은 서포터즈 구성을 통해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용인관광을 조명할 계획이다. 10기 서포터즈는 3월부터 ‘경험을 공유하는 관광 시대’에 발맞춰 서포터즈의 감각이 담긴 원고와 숏폼 영상 등을 제작해 용인관광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인의 축제와 관광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발대식에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안내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2017년부터 운영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고, 전국민에게 용인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며 “지역의 특색과 의미를 찾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서포터즈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비만 예방과 통합건강증진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 위험에 대응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걷기 플랫폼 ‘걸어용’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처인구보건소는 4일 시청과 용인대역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생활수칙 안내 ▲건강생활 실천 홍보 ▲건강정보 제공 등을 진행한다. 금연, 영양, 구강건강, 한의약,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기흥구보건소는 11일 기흥역사에서 동일한 내용의 캠페인을 실시해 출퇴근 시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홍보한다. 수지구보건소는 3일부터 5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신체계측 및 비만도 측정 ▲맞춤형 건강상담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안내 등 건강상담 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감염병의 매개가 되는 모기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시민참여 모기 유충 구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시민 참여형 방제 활동을 확대해 모기 유충 서식지를 조기에 제거하고,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처인구에서는 ‘우리마을 에코방역단’을 구성했다. 13개 읍·면·동에서 통·리장 26명이 참여해 모기 유충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유충 구제제를 투여한다. 기흥구는 ‘우리동네 방역모니터단’을 운영한다.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역 사각지대 점검과 주민 자율방역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은 기흥구 신갈동에서는 ‘모기 유충관리사업’을 별도로 시행한다. 정화조를 사용하는 가구와 주거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투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수지구는 ‘시민과 함께하는 모기 없는 수지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사용하는 가구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주거복지센터’가 ‘2026년 새집맞이 맞춤형 생필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특례시로 이주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급여가구나 기초의료급여 가구 중 올해 용인특례시로 전입한 가구며, 용인 지역 내에서 거주지를 이전한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가구 유형은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단독·부부가구와 미성년 자녀만 있는 한부모가구(조손가정 포함)다. 사업 신청은 9일부터 주소지에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용인시주거복지센터와 시 주택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시주거복지센터‘는 심사를 거쳐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지원 품목은 가구당 10만 원 이내의 ▲주방용품 ▲욕실·위생용품 ▲청소·수납용품 등 생필품이다. 지원 품목은 사업 지원 대상 가구가 선택하면 ’용인시주거복지센터’에서 물품을 구매해 현물로 전달한다. 용인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맞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부터 운전자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보다 운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소유자로,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시는 총 1750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주행거리 등 관련 증빙자료는 14일 자정까지 제출해야 최종 참여가 인정된다. 인센티브 지급 기준은 신청 전과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과 감축거리 기준에 따라 산정된다. 감축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감축률 40% 이상 또는 감축거리가 4000㎞ 이상이면 최고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학교급식 질 향상과 균형있는 영양공급을 위해 올해 464억 29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급식지원사업으로 지역내 유치원과 초·중·고·대안학교 226곳에 재학 중인 12만 5369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다. 시는 지역내 사립유치원과 학교 226곳의 학교급식비 402억 1200만원 예산을 수립해 학기 중 급식(중식) 비용을 학교별 학생 수와 급식 일수에 따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의 경우 올해부터 지원 일수를 204일에서 207일로 확대했다. 시는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 예산 55억 3200만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이 사용되며,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소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초등학교 늘봄학교 1학년과 2학년 1만 6167명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과 과채 간식을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시작해 6억 8500만 원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연간 30회 내외로 신선한 과일을 제공받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시민의 안전운전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셀프 주입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 처리 대기시간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고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서비스다. 시는 3월부터 차량등록사업소 민원 대기 공간(출입구 인근)에 이동식 디지털 공기압 측정기 2대를 비치하고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안내데스크에서 장비를 대여해 셀프 방식으로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보충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한 고령자, 장애인, 초행 민원인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직원이 차량까지 동행해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동행(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상일 시장은 “타이어 공기압은 제동력과 연비, 타이어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안전 요소”라며 “사업소 방문 대기시간을 활용해 손쉽게 점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운전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